[이스트 발효] 한 입 크기의 이탈리아 빵, 보꼰치니 (Bocconcini) – 호밀 버터롤

60g은 모닝빵 크기, 30g은 그 절반 크기다. 30g 반죽으로 구운 보콘치니는 내용물을 채워 술안주 또는 가볍게 식전에 먹기 좋은 크기다.말이 한 입 크기로 한입에 먹기에는 크다. ㅋㅋㅋ 식사용으로는 60g이 적당하긴 하지~^^ 뚝딱 끊어지는 식감에 버터와 우유의 풍미가 진하고 고소한 맛도 좋다. 핑크솔트를 그라인더에 안 갈아서 그냥 넣었는데 소금덩어리가 씹혔어.한 번씩 씹히는 짠맛이 포인트를 준다. 흐흐흐흐망빵만 먹어도 지루하지 않아. 달콤한 잼, 짠 스프레드를 얹어 먹는 것도 좋다.루오타 밀가루 특유의 단맛도 잘 느껴지고…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든다. 씹으면 톡 쏘는 느낌이지만 부드럽게 씹히고 한입씩 먹을 때마다 버터의 풍미가 입 안에 가득 차게 된다. 그렇다고 느끼하지도 않고… 루오타00밀가루… 얘꺼구나~ ^** 이 빵으로 햄버거를 만들면 멋질 것 같아. 아!!올해는 이스트빵을 잘 만들면서 탈지분유 사용 빈도가 늘었다.근데 탈지분유 특유의 냄새가 궁금해서 우유 대신하거나 탈지분유 양을 줄여서 썼는데… 그래도 분유 비린내… 독특한 냄새가 안 사라져서 버터밀크 파우더를 주문, 써봤다.버터밀크 파우더는 쿠팡 직구로 구매해 생각보다 배송이 빨랐다. 분말을 묻혀 먹으면 탈지분유와 맛은 비슷하지만 담백하다.반죽할 때는 분유 냄새가 나도 구운 뒤에는 탈지분유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오히려 버터의 풍미가 짙어지고 맛도 고소하다. 섬세하게 맛까지 느껴지지 않았지만 구운 후 분유 냄새가 나지 않는 게 너무 좋았다. #본보고베이킹 #이태리빵과스낵 #이태리빵은이탈리아밀가루로 #오가닉이탈리아밀가루 #오가닉루오타밀가루 #폴리셰호밀가루 #보콘치니 #bocconcini #한입크기의빵 #식사빵 #호밀버터롤 #호밀모닝빵 #레시피 #켄우드반죽 #베닉스오븐 #이스트팬 #버터밀크파우더 #쿠팡직구

좌 – 60g 분할/우 – 30g 분할

달걀물도 꼼꼼하게 많이 바르고 스팀도 너무 많이 넣어서 노릇노릇한 느낌이 드는데 한입 베어물 때 식감이 아주 좋았던 보콘치니.

1. 반죽 버터를 제외한 재료를 넣고 반죽한다. 반죽이 부드럽게 굳으면 실온에서 부드러워진 버터를 넣고 흡수되도록 저속으로 돌린다.버터가 완전히 흡수되면 중속으로 속도를 높여 탄력이 생기고 윤기가 날 때까지 반죽한다. 반죽 온도를 25도로 맞추라는데 이탈리아 밀 특성+호밀가루 함량(16.7%)+버터 함량(25%)을 보면 반죽 온도는 맞추는 게 발효, 작업에 좋을 것 같다.2.1차 발효 -26℃에서 10분 정도로 실온휴지 불량 주부는 실내온도가 낮아 24℃에서 40분 휴지시켰다.3.분할 및 벤치타임 30g 12ea, 60g 13ea로 분할, 둥글게 만든 후 10분간 휴지 개수가 많고 분할, 둥글게 만든 후 바로 프라이팬을 준비하여 성형을 시작하였다.4.성형하다 + 달걀물을 바른다.한번 더 둥글게 말아서 이음새를 잘 봉한 후 팬에 올린다. 계란물을 바르고 2차 발효 5.2차 발효 -28℃에서 50~60분 6. 굽는다(스팀은 적당히!!! 계란물을 다시 발라 굽는다.210℃ 스팀을 넣고 10~12분

60그램은 모닝 빵의 크기, 30그램은 그 절반 크기다. 30g감으로 구운 보콤치ー니은 속을 채우고 술 안주 혹은 가벼운 식전에 먹기 좋은 크기이다.말이 한입 크기로 한입에 먹기에는 크다. (웃음)식사용으로는 60g이 적당하지 있어~^^뚝 끊어져식감에 버터와 우유 맛이 진한 구수한 맛도 좋다. 핑크 소금을 그라인더로 켜다 말고 그냥 넣으면 소금 덩어리가 깨물다 버렸어.한번씩 부드럽고 탄력 있는 소금 알갱이가 악센트를 준다. 흐흐흐 맨 빵만 먹어도 지루하지가 않아. 달콤한 잼, 짠 스프레드를 얹어 먹는 것도 좋다.들어가레타 밀가루 특유의 단맛도 잘 느껴지고… 그렇긴.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깨물면 확 드는 느낌이지만, 부드러운 씹고 조금씩 베어 먹을 때마다 버터의 맛이 입 안에 가득찬다. 그렇다고 해서 기름진도 않고 들어가다 00밀 가루…이놈의 것이야~^*^*이 빵에서 햄버거를 만들면 멋지다고 생각한다. 아!올해는 효모 빵을 잘 만들면서 탈 지분 우유 사용 빈도가 늘어났다.그래도 탈 지분 프림 특유의 냄새가 궁금해서 우유에 대신하거나 탈 지분 우유의 양을 줄이고 썼는데… 그렇긴. 그래도 분유의 비린내…독특한 냄새가 사라지지 않고, 버터 밀크 가루를 주문 사용하고 나섰다.버터 밀크 가루는 쿠팡 직구에서 구입하고 생각보다 배송이 빨랐다. 분말을 달고 먹으면 탈 지분 우유 맛은 비슷하지만 시원하다.쓰는 때는 분유의 냄새가 나도 구운 후는 탈 지분 프림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오히려 버터의 맛이 진해지고 맛도 고소하다. 섬세하게 맛까지 느끼지 못했지만, 구운 뒤 가루 우유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무척 좋았다. #본 보고 베이킹#이탈리아 빵과 스낵#이탈리아 빵은 이탈리아 밀가루로#오가닉 이탈리아 밀가루# 들어가다 00밀가루#오가닉 들어가타밀 가루#폴리 시 호밀 가루#보콤치ー니#bocconcini#한 입 사이즈의 빵#식사 빵#호밀 버터 롤#호밀 모닝 빵#레시피 중 켄 우드 기지#베닛크스오ー붕#효모 빵#버터유 분말#쿠팡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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