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만에 #오아시스 쇼핑, 이건 왠지 다시 개미지옥에 떨어진 기분이다.포장재와 부자재까지 뭔가 되게 친환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비주얼이다.오아시스~당분간 널 사랑해줄게!
나흘 만에 #오아시스 쇼핑, 이건 왠지 다시 개미지옥에 떨어진 기분이다.포장재와 부자재까지 뭔가 되게 친환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비주얼이다.오아시스~당분간 널 사랑해줄게!
￦37,850채+달콤+탄 식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늘 먹는 오이가 떨어져 비니가 최근 딸기 노래를 부르는데 다시 오아시스를 내비쳤다.오이 10개10개라고 해도 하루에 2개 이상 먹기 때문에 일주일치도 안 되는 분량이다. 식단관리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채소를 많이 먹은 나에게 채소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올해는 너무 가혹한 해.설향딸기 겨울 90일밖에 맛볼 수 없는 딸기로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신맛이 단맛과 잘 어우러져 수분이 풍부한 딸기라고 한다. 이 글을 읽다 보면 밧줄을 놓고 장바구니에 넣게 된다. 아, 그래서 딸기가 단맛뿐만 아니라 새콤하기도 했구나. 유키카 딸기는 제철이 겨울인 것 같아.생목이버섯 도시락 반찬용으로 샀어. 옆집 레시피로 도전해볼 생각이야.완숙 토마토, 새우, 오늘 아침 토마토계란볶음 #토달볶음을 할 예정이라 주문.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메뉴로 영양도 풍부하여 아침식사로 안성맞춤이다. 계란(feat. 새우)을 먼저 볶아 꺼내 파를 넣고 볶으면 토마토를 넣고 (치트키) 굴소스를 조금 넣어 볶으면 멋진 아침식사 메뉴가 탄생.비트, 양파 비트라페가 떨어지고 양파는 목이버섯볶음에도 필요하고 골고루 필요한 채소이기 때문에 일단 쌈. 모든 채소가 무농약 이상의 퀄리티로 뭔가 포장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그래서 낚이는 것이다 마감 세일 시간대에 물건을 사려면 내가 사고 싶은 품목에 오늘의 판매량 소진이라고 표시되어 있고, 사고 싶은 채소를 제한 없이 사려면 빨리 주문하는 것이 좋고… 하… 실속과 취향을 동시에 잡는 것은 오아시스라도 어려운가? 흐흐흐
이른 아침 쇼핑으로 탄생한 오늘 아침 메뉴.똑딱똑딱 손가락으로 누르기만 하면 아침 준비 전에 집 앞에 재료가.세상 참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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