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펜하2의 스포일러 파문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포함한 유튜브 동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개인 인스타그램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한 김수민 SBS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2의 내용을 스포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날 SBS 보도, 교양 측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SBS 드라마 측은 특별한 입장은 없다.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펜트하우스는 시즌 1에서 28.8%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인기작. 시즌1이 선악 대결 속에 악의 승리로 끝나 시즌2에서 풀리지 않은 모래판 싸움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펜트하우스2가 올 2월 방영을 앞둔 상황에서 스포가 사실이라면 심각한 피해와 파장이 예상된다. 회사 측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징계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1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특별 출연하게 됐다며 대본을 보고 대사 연습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장면은 빠르게 편집돼 대사 내용이 들리지 않지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수민 아나운서가 대사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아직 방영도 시작하지 않은 ‘펜트하우스’ 시즌2의 주요 내용을 스포일러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커뮤니티의 한 누리꾼은 김수민의 연습 영상을 느린 배속으로 바꾼 뒤 대사를 받아썼다며 극중 주단태(엄기준)와 전소진(김소영)이 약혼을 발표했고 시즌1에서 심정련(이지아)을 살해한 혐의를 받은 오윤희(유진)가 모두 죄를 발표했다.
이 내용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빠르게 퍼졌고 일부 누리꾼들은 그 내용을 모두 받아 적은 스크립트를 공유하고 있다. 내용은 논란으로 번졌고 펜트하우스 팬들은 분노의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빠졌다 정말 경솔하다 계정을 다 닫으면 되나요 영상으로 대사를 다 읽으면 어떡해요? 「스포라고 해도 너무해」 「영상 올릴 때는 신중하게」 등으로 김수민 아나운서를 비판했다.

파문이 커지자 김수민아 나은서는 해당 영상을 포함해 유튜브 채널의 모든 영상을 삭제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 최연소로 입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름 : 김수민(金修民)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7년 4월 9일 (23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종교 개신교
신체 163cm, 42kg, 230mm
학력예원학교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순수회화전공 재학중
소속 SBS 콘텐츠 전략본부 아나운서팀
별명 스만구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