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5월 과정의 웹 개발(html, css) 리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Q&A식으로 소감을 쓰다보니 그 뒤로는 반말로 대답하게 되더군요. 이 점을 고려하세요!
●왜 지원했나? 그래서 왜 한 입 웹 개발 과정이었을까?3월에 아이도 C과정을 했는데 그때 모갓코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걸 다시 알게 되었어. 그리고 당시 웹디자인 기능사 필기를 준비 중이었는데 필기에 합격하면 실기공부를 해야되서 html, css를 배워야 했는데 마침 그 과정에 HTML, CSS 과정이 있었어! 그래서 모갓고에서 html, css를 배우고 필기시험 후에 공부하는 웹디자인 기능사의 실기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코방귀를 뀌었느냐?
아직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3일째 웹페이지
아직 미원송이의 미니홈피… HTML, CSS로 웹페이지를 만들어보고, 5일째부터 13일째까지는 미니홈피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했어. 나는 잦은 지각으로 아직 미완성이야. 조금 여유가 생기면 제대로 완성해보고 싶다.14일째에는 github 계정을 만들고, 마지막날인 15일째에 github에 내가 만든 미니홈피 코드를 호스팅해서 링크에 가면 다른 사람들도 내 미니홈피를 볼 수 있게 했어.난 아직 미완성이라 부끄러워서 사진만 올렸는데 언젠가 완성해서 꼭 완성된 github에서 호스팅해서 올릴거야! 갑자기 리뷰는?자격증이나 학교공부로 바빠져서 1,2일째는 의욕이 넘쳤지만, 그 후로 갑자기 의욕이 없어져서 지각도 많고, 진도도 따라가지 못했어ㅠ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그걸 다 할 수 있으면 무리하게 스케줄을 짜서,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 같아. 그래서 이번 5월 과정은 나 자신에게 좀 실망하기도 하고 아쉬웠다.
이건 내 개인적인 사정이었으니까 잠깐 처치하고, 모가코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 같은 과정을 5월에 겪은 다른 분들을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운 미니홈피를 만들더라구! 거의 html, css를 처음 배웠는데도 그냥 6일째였나? 거기에서 조금 어려워지겠지만, 거기는 다들 어려우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하면, 완주도 해서 멋진 결과를 낼 수 있어!
코딩이 뭔지 모르거나 막연하거나 무서운 사람이라도 모갓코에서 15일 부스트하면 모두 어느 정도 코딩에 대해 알게 돼~ 6월 모갓코는 이미 모집이 끝났으니까, 방학 때 하는 7월 모갓코 과정에 관심이 있으면 무조건 응모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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