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란?) 고지혈증의 정의

고지혈증의 정의(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은?))

-영진약품 자료집 내용-

콜레스테롤은 건강에 해로운 위험물질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아 무조건 낮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은 체내에 널리 존재하고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의 역할[1]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2]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3]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원료가 되는 등 우리 몸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혈액의 콜레스테롤이 모두 음식 섭취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많은 양이 체내에서 합성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식사에 따라 300~500mg 정도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며 체내에서는 이보다 훨씬 많은 1000~1200mg 정도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우리 몸은 음식에서 섭취되는 콜레스테롤의 많고 적음에 따라 체내에서 합성하는 양을 조절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성인의 체내에 약 100~150g 정도 있으며 체내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데 그 비율은 생명의 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는 뇌에 약 25%, 전신근육에 약 25%, 혈액속에 약 10%로 존재하고 나머지는 여러 장기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혈액 속의 지질은, 지단백 안에 존재합니다. 지단백의 종류에는 저밀도지단백(LDL)과 고밀도지단백(HDL)이 있습니다.

LDL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들어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HDL은 체내 여러 곳의 콜레스테롤을 받아 간으로 보내기 때문에 동맥경화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LDL 콜레스테롤을 나쁜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합니다.

중성지방(Triglyceride)이 높은 경우를 ‘고중성지방혈증’이라 하며, 고지혈증의 하나입니다.

혈액의 중성지방은 음식에서 공급되는 당질과 지방산을 재료로 간에서 합성됩니다 따라서 당질과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혈액 속의 중성 지방 농도가 높아집니다.

<중성지방의 이점과 유해한점>

유리한 점 – 우리 몸의 지방조직에 축적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에너지원으로 사용 – 열을 만들어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능 유해한 점 – 당질, 지방산이 많은 음식과 술을 많이 마시거나 운동부족으로 칼로리를 소비하지 않으면 피부와 내장에 축적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중년 이후에 몸을 움직이는 일이 적어지는 경우, 비만이나 고지혈증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배가 나오거나 이중턱이 되는 것은 중성 지방이 축적되는 것입니다. 또, 최근에는 외관상 비만으로 보이지 않아도, 뱃속에 지방이 쌓이는 「복부 비만」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내장에 중성 지방이 너무 쌓이면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에서는 간 기능이 저하되고 대사기능 이상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며 당뇨병, 담석 등의 다양한 질환이 동반됩니다. 또한 심장의 혈관에 지방이 너무 쌓이면 동맥 경화가 촉진되어 협심증과 심근 경색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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