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자기찾기 자기이해를 위해 각각의 신경경로를 균형있게 관리
포스팅2개로 나누어 작성1) 감정조절 -> 신체반응 -> 직관2) 동기부여 -> 논리 -> 창의성
감정은 야생마가 아니다.가장 중요한 신경 경로 근본적이고 원시적이어서 다른 모든 영역에 연쇄 효과를 일으킨다.
우리가 직접 경험한 감정은 뇌에 깊이 새겨진다.인생에는 모든 종류의 감정이 필요하지만 뇌가 느끼는 감정이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 한다.
<여덟 가지 감정 유형> 생존 감정(공포, 분노, 콧대, 수치심, 슬픔) →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 도피, 회피 반응 유발 애착 감정(사랑/신뢰, 기쁨/흥분) → 옥시토신, 세로토닌, 도파민의 영향 → 뇌의 보상체계 작동,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반복하고 싶어지는 ex. 운동이 끝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 누군가가 말하지 않아도 체육관에 가고 싶다.
놀라움 : 반응 상태를 애착 <-> 생존을 바꾸는 기능, 활용해 반복되는 문제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방법)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이의 조언을 얻기만 해도 생존 모드가 풍부함과 자기 인식 모드로 바뀐다.나와는 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심리치료나 코칭, 충격요법과 같은 심리적 개입(의뢰자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며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
<감정 파악하기 쉬운 퀴즈> 1. 어린 시절 우리 가족은 주로 어떤 유형의 감정을 표현했는가? 의견차이나어려운대화는어떻게풀어갔는가?2) 나는 나의 정서적 반응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3) 나는 감정을 잘 조절하는가? 격렬한 분노와 공포와 같은 압도적인 감정이 북받칠 때, 그 감정에서 벗어나 다시 현재의 상황에 집중할 수 있는가?4. 나는 처음 만난 사람과 얼마나 쉽게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5. 나는 타인과 대화를 나눌 때 서로 이해하고 교감하는 느낌, 즉 ‘통했다’는 느낌을 얼마나 잘 받는가?
나의 답안 (에니어그램 8번) 1. 공포, 기쁨, 분노 / 답은 정해진 당신, 일방적인 통보 (->협상, 주장 능력이 떨어진다) 2. 스스로 깨닫는 것보다 무의식적인 방어 반응 (표정, 제스처)이 더 빠르다. 감정 자체보다 신체 반응으로 더 잘 깨닫는다.3. 조절보다 상황모면, 억제에 가깝다. 심호흡을 하지만 눈물이 조금 나고 집중하기 어렵다. 4.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먼저 말을 걸지 못하는 분, 일상 이야기 정도만 가능, / 필요성이 없으면 대화하는 것을 매우 귀찮아한다 ㅋㅋㅋ 5. 오히려 적당히 친한 사람과 통한 느낌, 감동이 드는 요즘이다. (한 번 이상) 가족 간의 대화는 근황, 일상 이야기,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는 정도, 공감보다는 위로, 응원을 받는 쪽이 가까운 친구, 언니와는 하고 싶은 것보다 그 사람이 듣고 싶은 이야기, 반응을 주는 것 같다.
나의 정서적 강점: 놀라움을 잘 느낀다. 조언을 구하고 프레임 전환을 시도한다.발전이 필요한 감정: 사랑/신뢰(연습 중 올 들어 많이 발전하는) 스트레스에 약하다. 주요 감정: 무서운 직장/가정에서 모두 감정 억제를 잘 못하는 분, 비꼬기, 헐뜯는 형식으로 1차적으로 알 수 있다.휴가를 보낼 때 – 흥분 up! up! / 휴식(어지러지다)을 취하면 사랑(여유)이 넘친다. 나에게 완전한 휴식은 혼자 있을 때
※ 정서지능이 높다와 예민하다는 다르다.본인의 감정에만 민감하고 타인의 감정에 둔감→정서지능이 낮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성찰과 겸허한 태도가 필요하다. (남녀 모두 같은 확률로 정서적 실수를 저지르는) 정서지능이 높아도 심각한 혼란을 겪을 때는 본인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정서적 영향을 깨닫지 못할 수 있다.
<정서지능을 높이는 ‘대화연습’> ‘내가 느끼기에는’, ‘내가 믿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은’ 쓰기, 평소에 사용하는 어휘들이 본인의 장점을 드러내는가?어떤 표현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나?
▲감정은 유용한 도구=셰프가 식료품 저장실에서 재료를 고르듯 우리도 감정을 고를 수 있다.이 과정을 주도하는 뇌는 놀라운 자비와 흥분의 한 방울, 공포의 한 줌을 섞는 방식으로 재료를 골라 조합해 현재 처한 상황에 맞는 반응을 만들어낸다.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우리 손에 달렸다. (자동조종 상태에서 움직이는 좀비 요리사) by 하버드대 심리학과 엘렌 랭거 교수
정서 파악 능력을 키우는 요가, 명상, 몸을 사용하는 마음케어 수련, ‘정지’ 신호 기법~노화를 초래하는 감정 패턴(반복적 반추, 주의 산만, 사고 억제) 감소
정서 상태를 나타내는 몸
내수성 감각 : – 체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감각 공복, 체온, 소화상태, 에너지 소진, 장소를 피하고 싶은 등의 신호 감지 능력
오감이 뇌 부위와 연결되는 신경 경로를 사용하는 방식과 비슷하듯 뇌/체에 사용체가 보내는 신호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능력은 다양한 유형을 감정을 인지하거나 무시한 경험에 따라 달라진다.
<내수성 감각 키우기> 생체 자기 제어가 필요한 운동ex.요가 평소 의식적으로 몸 상태에 집중한다.몸을 확인하는 훈련, 음식, 기분, 배변상태 기록.
나의 경우 기승전 취침 스트레스를 받으면 -> 편두통(관자놀이), 목어금니의 과도한 자극감, 식욕폭발(폭식예감)~개선: 밤 9시 취침 낯선 곳, 사람 -> 긴장감, 몸이 움츠러든다, 과도한 리액션~개선: 심호흡, 스트레치 짜증, 공포감, 과도한 감성&감동, 민감반응, 현욕, 외식욕구 상승 -> 마법의 날준비(심신여유) 수분/건조피부/거친손/거친손/거친손/건조/땀/식사양한피부개선: 1시간 단위)
10대 후반20대 초반은 주의 산만(방황하는 마음)을 관계에서 오는 외로움으로 착각했다.현실 부정, 교묘하게 상대 공격, 블랙 유머 구사, 현실 도피성 중독, 자해/상처 부위 잠시 후 발견
직관, 육감을 믿어라-진실을 ‘감지’시켜 의식적 사고로 자각할 수 없는 에너지를 느끼게 해준다.
장 건강과 밀접한 관련, (장에서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생산) 소화기계통의 건강을 좌우하는 자가관리 요인(식습관, 수분섭취, 산소공급)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예방] 양질의 활생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로 장내 미생물 균형유지 붉은 고기, 가공식품, 설탕 함량이 높은 음식 섭취 줄이기
다음 포스팅으로 남은 사고능력이 이어진다▽탈라스와트 <부의 원천> 일부 변형 및 적용 사례 SNS에서 다뤄져 읽게 된 ‘부의~’ 책 중 하나.경제경영서적이라고 예상해 봤지만 부에 대해 blog.naver.com▽통합적 사고를 구성하는 6가지 신경경로 통합적 사고(전뇌사고) 키우는 뇌가 민첩한 사람은 새로운 관점을 받아들이고 뇌 전체의 자원과 기존의 강점… esom1225.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