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출국편-KLM 항공(인천-암스테르담)을 타다[2019-2020

전날 크리스마스라서 가까운 친구들과 출국 전 치맥피자 케이크 파티를 즐겨 (매우 한국적)

난 대전가서 복트나 인천공항가서 일본살때 한국놀러올때도 느꼈지만 지방에서 외국가는거 정말 몇배나 힘들어ㅠㅠ 그래도 청주공항이 있는데 그렇게 가깝지도 않고 취항할일도 별로없고… 아무튼 이제 피곤하면 안되니까 우등하고…야간편

크리스마스 밤의 인천공항. 당연하지만 날씨가 날이라서 이렇게 사람이 없는 건 처음 봤다.▲28인치 여행용 가방과 배낭 하나만 챙겼다=겨울 옷이라 겨울옷을 제대로 챙기기 힘들었지만 가서 많이 사올 생각으로 생각보다 짐을 많이 안 가져왔다.

나는 심혈관계 지병이 있어 (아주 심각한 것은 X) 장기비행은 처음이라 좀 무서웠지만 별일 있다며 비행기에 올랐다. 멀미도 별로 없고 잘 잤어!

친구 ‘ㅅㄷ’이 조심해서 돌아오도록 깊은 티를 줘서 공항에서 먹은 것이 아마 뱅쇼를 받은 것 같지 않아 다른 것을 마셨다.

패키지는 그룹을 이뤄 움직였는데 우리 그룹과 합류한 뒤 패키지 인솔자님과 합류해 안으로 들어간다.면세점에서 뭘 사고 싶었지만 너무 늦게 생각해서 유럽에 가서 사야겠다는 생각에 아쉬웠다.

휴대전화에 용수철 끈도 달려 있어서 도둑맞을까봐 다행히 휴대전화는 분실하지 않았다.현대인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KLM 항공 좌석

목베개도 있고, 일반 베개도 있고, 담요도 있고, 이어폰도 있었다.좌석과 좌석 사이가 정말 좁았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있어야 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고 와서 비행기 안에서 영화를 보는 데 도움이 되었다.

화면이 신기해서 찍기도 했던 촌뜨기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았다.

기내식 하나 먹은 거 같아 생각이 안 나. 아무튼 먹었다.

음료수는 레드와인 준다고 해서 마셨어와인을 좋아하고 맛은 보통이었어.

메인은 그냥 그랬고 빵은 괜찮았던 것 같아. 카스테라도 그냥? 훈제 연어 파스타 아니면 하몽 파스타 아니면 어쨌든 저게 제일 맛있었어참기름은 어떻게 줘?비스킷이나 버터 같은 것도 괜찮은 것 같아기내식 2

구성했다

술 두 번 마시면 네덜란드 취객이 될 것 같아 오렌지 주스 마시므와 그저 그랬다.아침밥 같은 느낌.

기내식은 다 나쁘지 않고 괜찮았던 맛 같은 건 아니지만 기내식이라고 생각하니까 굿 굿 굿 굿굿

영화를 보고, 자고 하다 보면 경유지인 암스테르담에 도착했다.나는 중간정도라서 창밖풍경은 거의 볼수없었고 비행기가 좁아서 자세가 무척 불편했다.2시간정도 비행하는 일본은 괜찮지만, 유럽에 갈 때는 돈이 많이 들더라도 좀 더 넓은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그래도 어딘가 깨끗하지는 않았다.

아 그리고 승무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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