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게 정말 최고에요!!
솔직히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햇살이에요.
건강만으론 의미없는… 그랬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점점 마음이 바뀌었어요.
정말 정말 소중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이 아이들을 잘 돌보고 키우기 위해서 햇빛도 건강해야 합니다.
자신의 몸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몸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디톡스!! 중요하잖아요.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햇빛도 캐치콜 디톡스에 관심이 있어서 고민하고 도전했어요.
한 1년 전에… 작은 수술을 받았는데.. 그때 수술 전에 검사를 받으면서 담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햇빛은 담석증의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요.
의사 선생님이 담석증 증상의 대부분이 무증상이라고 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바로 수술해야 된다고… 미리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그리고 네이버에 물어보면… 60% 이상이 무증상이라는 글이 대부분이에요.
90% 이상이라는 글도 있었어요.
햇살은 술을 좋아합니다.
물론 잘못된 식습관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굶고 배고플 때 한꺼번에 먹는 폭식형…(´;ω; ))
기름진 튀김을 좋아하기도 해요.
다이어트 하려고 며칠씩 굶기도 해요.
그런 일상이 담석증을 만든다고 하네요.
저번부터 밥 먹으면…
오른쪽 윗배… 갈비뼈 쪽 통증이 갑자기 나오고 또 갑자기 없어지고…
답답하고 체한 수화 불량 증상이나… 구토감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가슴이 매우 아프기도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에 물어보니 담석증 증상과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ω; ))
게다가 담석증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1년 전쯤 수술 때 의사선생님이 경고하셨던 수술 시기가 왔나… 하고 싶어서 좀 무서웠어요. (´;ω; ))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발견한 캐치콜 디톡스입니다.
디톡스 일회용 약이 전부 6병…
오후 2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정오에 끝나는 캐치콜 디톡스인데요…
하루가 채 안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래도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양은 좀 많아 보이는데… 먹기 힘들지는 않았어요.
색깔은 한약처럼 보여서 처음에는 좀 주춤했는데…
실제로 마셔보면 아주 옅은 발효음료의 향 정도?? 강한 향도 없고 물 같이 마시기도 편하고…
거부감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설명서가 따로 동봉되어 있기도 합니다만…
박스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동영상으로 음용법을 알 수 있어 더 편합니다.
캐치콜 디톡스 음료 영양 정보도 꼼꼼히 보고…
A도 B도 별다른 성분이 눈에 띄는 것은 없었습니다.
담석증 증상이 확실한지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데…
1년여 전에 이미 담석을 확인한 햇살이라… 캐치콜 디톡스에 더 관심이 갔어요.
디톡스 시작 전 사전 준비사항도 있는데…
잘 읽어봐… 캐치콜 B를 마신 후에는 휴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주말로 D데이를 정했어요. ^^
일단 시간을 잘 지키는게 중요하니까…
핸드폰에 캐치콜 시간에 알람 맞춰놨어요.
6개인데 5회로 나눠 먹기 때문에 알람은 5개…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오후 6시에 처음 마시고…
다음날 오전 8시에 마지막으로 마시고 정오 이후에 식사를 하기 때문에…
정작 공복 시간은 24시간이 채 안 된다고 할 수 있거든요.
캐치콜은 미생물 디톡스라고 하는데…
한 번의 디톡스로 우리 몸에 있는 노폐물이 한 20~30% 배출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5번 정도 지나면 그다음부터 배출량이 줄어들고 개운해진다고 해서 햇빛도 더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노폐물 잔재를 봤거든요.
깜짝 놀라 흥분할 정도로 확실한 노폐물 찌꺼기를 봤는데…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이건 아무래도 더러워서 사진을 남길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배출된 노폐물 사진을 올리신 분들이 꽤 많아서…
혹시 궁금하시면 다른 분들의 댓글을 찾아보시는 걸로… ㅎㅎ
내 몸을 위한 하루를 투자하는 캐치콜 디톡스…
담석증의 증상을 느끼고 있는 햇빛에 의해 효과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햇빛은 추가로 진행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