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동시에 살면서 힐링음악을 선물하는 가수..나이 65세
정말 고맙습니다.
갑상선암으로 두 번이나 수술을 받고도 목소리는 포기하지 않는 진정한 시대의 가수
이제 완치라는 거니까 더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도전해 보겠습니다. 가사만 깨물어도 되는 노래
광화문 연가
이문세 5집 수록곡 이영훈 작사 작곡 김명곤 편곡
가사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했지만 덕수궁 돌담길에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다정하게 걷던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겠지만 언덕 아래 정동길에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눈 덮인 작은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다시 찾아옵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겠지만 언덕 아래 정동길에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눈 덮인 작은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다시 찾아옵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겠지만 언덕 아래 정동길에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눈 덮인 작은 교회당
역시 초보자에게는 어렵네요.
뮤지컬에서도
갑상선암은 가수에게 만성병?엄정화 차지호각
등
그래도 완치돼 다행이다.
이문세도
완치 후
활동 계획은?
이문세 프로필 나이키학교 가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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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