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푸드트럭을 달려봤다. 결과는 100단계까지 얼마 전에 완료되었다. 푸드트럭 완주해 주려고 뒤로 미뤄둔 엡타 기록 ㄱ1. 제작한 것
교역소에서 열심히 채집물을 구입하여 제작하기 좋은 테마파크와 랜드마크를 몇 개 제작하였다. 푸드트럭을 시작하기 전에 제작한 것으로 푸드트럭을 시작한 후에는 모든 자원을 푸드에 쏟아 붓는 바람에 제작도 중단됐다. 그래도 꽤 많이 만들었다!2.레벨업

66까지는 성실하게 일꾼들을 열심히 돌며 얻은 경험치로 레벨업을 했다.
66에서 갑자기 71이 됐다. 업데이트돼 나온 결제 상품 중 경험치 8000만 쿠폰이 있어 본격적인 현금질이 시작됐다. 쿠폰을 사용했더니 66에서 바로 71이 되었다. 그리고 푸드트럭이 시작된…

71수준 후반부터 시작된 푸드 트럭 100단계까지 완료되면 79수준 후반에 들어섰다. 급격한 수준에서 전철에 싣고 품목이 건물만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건물을 짓는 데 90시간이 걸리기 시작했다. 건물을 짓는 것도 결국 즉시 완주의 늪에 빠져들기 시작했다.3. 푸드 트럭 복귀 후 요리사 로드와 푸드 트럭이 한번 도전하고 싶었다. 처음에는 완주 못하더라도 경험치가 대폭 줄어든다는 것으로 수준 향상을 목표로 시작했다. 하고 보면 시드를 쓰면서 즉시 완주를 하고 있는 나…효은질도 했는데 테마 파크 하나 못 받으면 아깝다고 해서 하루 종일 매달려서 즉시 완주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 테마 파크를 손에 넣은 것에 리조트를 손에 넣지 못하면 마을의 발전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네, 리조트도 얻고 보자. 열심히 달렸다.
8천만 경험분 쿠폰에 시드, 행운석도 100개, 테마파크까지 있어 사지 않을 수 없었던 패키지. 이런 사소한 현금질도 해주고 원스토어에서 운 좋게 50% 쿠폰이 나와서 1700시드 이상 주는 패키지도 올렸다. 시드를 장전하고 푸드트럭 시작! 시드 결제 때 한 약속은 절대 랜덤 박스에 시드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사행성 상품에 씨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현질로 푸드트럭을 완주할 수 있었다.

이글루는 푸드트럭을 하려면 꼭 필요했기 때문에 제외. 이건 확률도 25%로 높은 편이라고 말해줬어. 4번에 이글 2개가 나왔고 그래서 열심히 풋을 돌렸다. 레프쿠헨도 하나 갖고 싶었지만 나오지 않아 깨끗이 포기했다.신상이 많으면 자주 들여다보지 않아도 됐지만 나는 몇 개만 놓고 잘 들여다봐야 했기 때문에 조금 피곤했다. 이글루 2개, 호빵 2개, 저울 2개로 운영한 푸드트럭이지만 완주는 가능했다.
저울도 하나밖에 없어서 합성으로 하나 더 골라 2개로 운영~호빵은 갖고 있는 시드로 사주고 티켓 공장도 하나만 샀다. 나름 알뜰하게 운영했다고 자부.

깨끗하게 운영하고 싶었지만 공단이 되어버린 나의 마을
10단계 완료

20단계 완료30단계 완료계속 하다가 90단계까지 완료하고 테마파크 오르골을 받았다. 오르골이 너무 예뻐서 종류별로 다 모으고 싶어.100단계나 완료해서 리조트까지 획득했다! 이렇게 되는구나!아마 곧 완주만으로는 못 일어났다. 수준이 낮아 마주 오는 사람이 없었다. 90렘 미만의 마을에는 안 오는 사람이 꽤 있다. 그래도 다른 방법을 총 동원한 것으로 13일도 남기고 완주했다.1)교역소 공간을 9개까지 늘리고 금괴를 계속 샀다. 금괴를 살 돈은 서브 캐릭터로 요리를 만들어 판매한 ww배 셔벗, 스테이크 같은 음식은 1개당 100만 골드에 오른다. 무조건 비싸게 팔고 골드를 모았다.2)교역소에서 6포인트의 음식도 계속 샀다. 이는 이웃이 주신 방법. 나온 지 오래 된 6포인트의 음식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팔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교역소에 올리려고 팔아 주는 사람은 가끔 있었지만 너무 음식의 종류가 많아 금괴보다 덜 사지 않았다. 그래서 교역소에 금괴의 비중을 많이 두고 음식도 조금은 싣고 진행했다.3)병아리 스티커도 들어오게 적어 주었다.4)일회성 서브 캬잣크 이건 정말 귀찮고 서두를 때만 몇번 했다. 이번 업데이트 후에 계정을 새로 만들면, 암팡 50개씩 주고 있다. 그것을 그대로 본 캐릭터에 가져오는 잔재주를 좀 썼다. 효은질도 했지만, 이 정도는 애교야.다양한 방법을 쓰면서 한 때문일까, 생각보다 쉬웠고, 빨리 끝낼 수 있는 푸드 트럭이었다. 다음에는 금괴를 미리 사두고 여유를 가지고 깨지 않은. 다음 업데이트 요리사 로드도 도전하지 않다고. 리조트를 열심히 받고 줄게!4. 기타 행사 푸드 트럭 외에, 이벤트로 테마 파크를 뿌리고 있었어. 연말이라 그런지 장난 없다.소소한 퀘스트를 깨고 얻은 랜드마크파워 열쇠도 주고.근처를 순회하며 얻은 양말을 팔고 퀘스트를 완료하면테마파크를 하나 구했어. 굿. 10월 말에 복귀해서 이런 이벤트가 하나도 없어서 서운했어. 이제야 이벤트로 테마파크를 얻는다.빙고 이벤트는 빙고가 가득 차면 보상을 주지만 계속 같은 자리에 중복으로 나와 미션을 새로 얻으려면 시드를 써야 해 속으로 욕을 많이 했다. 어떤 이벤트를 현금화해야 클리어할 수 있게 했어?근데 빙고를 다 채우면 새로운 빙고가 나오고 6개 빙고를 다 클리어하면 3개의 테마파크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고는 불평 없이 클리어하고 있다.최초의 테마파크 포토존을 손에 넣었다.두 번째 테마파크 산타 정류장도 구했다. 조합원이라 파워키도 얻는다. 내 돈 썼는데.세 번째 주제는 아직 진행 중이다. 하나 더 획득할 것 같아.다 획득해서 테마파크 부자가 될 거야.기차도 물품 200회 실으면 테마파크를 받을 수 있다. 우와.200번 보내서 얻었다. 푸드트럭 하면서 이것들도 다 해내고 있는 저… 게임만 한다.5.1개 득템고과금자들도 부러뜨릴 확률 2%의 리조트가 등장했다. 퀘스트 보상으로 파워키 4개 가지고 있다가 새벽에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열었더니 4번째 쾅!개호! 절대 여기에는 시드를 쓰지 않겠다고 맹세한 콘텐츠가 바로 그 리조트다. 저거랑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테마박스. 이번에는 운 좋게 시드를 받지 않고 무려 로열 리조트를 구했는데 행운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항상 나오는 건 아니잖아. 가지고 있는 열쇠만으로 시도해보고 나오지 않으면 깔끔하게 포기해야 게임을 즐길 수 있다.하나둘 테마파크와 리조트가 들어서 있는 우리 마을이다. 사행성 콘텐츠만 하지 않으면 적당한 현질로 당분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엡타 기록 완료!https://www.youtube.com/shorts/wk9nA9wwsO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