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이트 씨, 오늘은 달콤새댁이 열무틴 물건, 육아용품 중에 꾸준히 쓰고 있고 열무틴도 좋아하고 제일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주변의 추천을 받거나 제가 서치해서 쓰는 육아용품 중에는 생각보다 만족도나 활용도가 높아서 꾸준히 자주 쓰는 게 있죠?열무친의 유아 책상이 바로 그거인데 달새댁의 예전 포스팅을 보고 혹시 기억나는 이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ㅎㅎ 그때 플레이블 원목 유아책상을 찾게 되었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여러 부분을 잘 채워주는(?) 그런 아기책상이었습니다.그래서 그 이후로 지금도 굉장히 잘 쓰고 있어요.
그때는 거실에 가족, 어른들이 쓰는 소파 옆에 열무틴 개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거실에 놓고 썼어요.저희가 소파에서 책을 읽거나 하면 열무친도 그 옆 의자에 앉아서 책상에서 책을 읽거나 블럭놀이를 해서 부모님처럼 저도 같은 공간에서 뭔가를 함께 한다는 공동체의 느낌이 들게 하고 싶었습니다w 물론 그대로 잘 할 수 있었습니다w 무엇보다 본인이 의자와 책상을 정말 마음에 들어 항상 제 것이라는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은 좀 달라졌어요. 내 것! 내 것이라는 소유의 세기가 좀 더 강해졌다고 할까 거실에 있던 내 아이 책상과 의자를 열무친 방으로 옮기려고 했습니다. 내 책과 수많은 교구와 오직 내 것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나만의 공간에 책상을 놓고 사용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렇게 또 변화가 생겨 아이가 커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옮겨주었습니다.거실에 있을 때는 열무친에 책상에 앉아서 뭐 하는지 다 보이면 지금은 방에서 뭐 하는지 따로 봐야 그때그때 잘 알아요. 몰래 들여다보면 의자에 앉아 책상에서 교구놀이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여러가지 활동이나 놀이를 많이 합니다. (웃음)
근데 요즘은 좀 달라졌어요. 내 것! 내 것이라는 소유의 세기가 좀 더 강해졌다고 할까 거실에 있던 내 아이 책상과 의자를 열무친 방으로 옮기려고 했습니다. 내 책과 수많은 교구와 오직 내 것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나만의 공간에 책상을 놓고 사용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렇게 또 변화가 생겨 아이가 커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옮겨주었습니다.거실에 있을 때는 열무친에 책상에 앉아서 뭐 하는지 다 보이면 지금은 방에서 뭐 하는지 따로 봐야 그때그때 잘 알아요. 몰래 들여다보면 의자에 앉아 책상에서 교구놀이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여러가지 활동이나 놀이를 많이 합니다. (웃음)
유아책상의 위치를 가족 공동 공간인 거실에서 본인만의 방으로 옮겼을 뿐인데 집중력을 더 보여준다고 할까 ㅎㅎ 물론 놀이를 하지만 ㅎㅎ 제가 플레이블 아기책상을 선택한 이유가 몇가지 있었는데 처음에 아이들을 위한 유아책상이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제품을 원했어요. 그와 함께 플레이벨 유아 책상은 무취·무독성 친환경 수성용으로 마감되어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아무래도 디자인이죠?사각형도 타원형도 아닌 아이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반타원형 나무 테이블에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디자인이 엄마인 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의외로 활용도 높은 서랍과 책상과 아주 잘 어울리는 모서리 없는 원형 의자까지 너무 예뻐요. 반조립 제품이라 드라이버만 있으면 엄마 혼자서도 쉽게 조립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놀이기구 유아책상은 어린이의 월수와 용도에 따라 좌식 또는 입식 테이블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방석용 아기 테이블은 아기 소파나 두꺼운 방석에 앉아 사용하기 좋은 높이인 것 같았습니다.열무틴이 사용하는 입식 유아 책상은 권장 연령이 3세부터 6세까지로 조금 높거든요.
책상과 의자까지 모든 부분이 라운드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따뜻한 원목 느낌이라 어디에 두어도 눈에 띄지 않지만 포인트가 될 만한 유아 책상이라고 할까요? 분위기 알죠? ㅎㅎㅎ
또 하나 색연필이나 크레파스 등의 이염에 강하다고 합니다.물티슈로 바로 닦고 오염이 심하면 만능 매직블럭으로 가볍게 닦고 마른 수건으로 다시 닦아주면 잘 지워지거든요. 물론 진한 색소나 색깔이 강한 음식을 오래 방치하면 침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걱정되시는 분들은 플레이블 베이비 데스크의 맞춤 투명 매트를 옵션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상판을 항상 새것처럼 유지하시고 흠집이 걱정되시면 맞춤 투명매트가 있다는 점도 잊지 마시고 참고해주세요 조금 더 사이즈가 큰 것이 나오면 저도 안방에 하나 두고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심플하고 감각적인, 그리고 따뜻한 느낌의 원목책상! 어린이책상이나 유아테이블 어느 쪽을 구입할까 고민하시는 고객님, 엄마가 계시다면 플레이블 어린이책상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상 달새댁이었습니다.
그래도 걱정되시는 분들은 플레이블 베이비 데스크의 맞춤 투명 매트를 옵션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상판을 항상 새것처럼 유지하시고 흠집이 걱정되시면 맞춤 투명매트가 있다는 점도 잊지 마시고 참고해주세요 조금 더 사이즈가 큰 것이 나오면 저도 안방에 하나 두고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심플하고 감각적인, 그리고 따뜻한 느낌의 원목책상! 어린이책상이나 유아테이블 어느 쪽을 구입할까 고민하시는 고객님, 엄마가 계시다면 플레이블 어린이책상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상 달새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