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고혈압 복합제 개발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 다국적 제약회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8개 프라이머리 케어 의약품 관련 사업을 합계 2억7,830만달러(2억7,830만달러)에 매수했습니다. 올해 또는 내년부터 해당 제품의 매출을 실적에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파옴] 식약처에서 ‘이달 대비+아무로디핀’ 병용 3상 승인

다케다에서 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아질살탄메독소밀)의 국내 판권을 확보한 셀트리온이 이달비와 암로디핀을 합친 복합제 개발에 나설지 주목된다.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ARB-CCB 복합제로 셀트리온이 기존 제약사의 영역인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셀트리온이 신청한 아질살탄메독소밀과 암로지핀베실산염 8주간 병용투여 시 유효성·안전성 검증을 위한 3상 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시험은 아지살탄메독소밀 및 암로지핀베실산염 단일요법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아지살탄메독소밀과 암로지핀베실산염 8주간 병용 투여 시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치, 쌍꺼풀 눈가리개 방식의 시험이다.

서울대병원에서 국내 시험 대상자 852명을 대상으로 치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험이 복합제 개발을 위해 아질살탄과 암로지핀 병용 효과를 우선적으로 검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아질살탄과 암로지핀 복합제가 이미 상업화돼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품목 허가를 받지 못했다. 단일제제 이달의 비정(非情)은 2017년 국내 허가를 받았고 이듬해 이뇨제인 클로르타리돈이 결합된 이달비쿠로정이 승인됐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약 3074억원을 투자해 다케다가 보유한 의약품 18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판권을 사들였다. 여기에는 고혈압 치료제인 이달 대비도 들어 있다.

이달비는 국내 허가를 받은 뒤 국내 파트너사인 동아ST가 판매를 해왔다. 다만 국내에선 올해 9번째로 출시된 ARB 계열 신약으로 선발 약물이 장악한 시장에서 고전해 왔다. 지난해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은 82억원으로 아직 블록버스터 기준인 100억원에 못 미친다.

이 때문에 이번 복합제 개발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국내 합성의약품 시장에서 전통 제약사들과 경쟁하고 있지만 주요 사업은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제약이 고덱스라는 대형 간약도 보유하고 있지만 고혈압 신약은 이달비가 처음이다.

특히 고혈압 치료제 시장은 의원을 중심으로 기존 제약사 간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그리 쉬운 시장은 아니다.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빅 파마를 노리는 셀트리온이 이달 대비 포함한 합성의약품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지 지켜볼 일이다.[출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죽전으로부터 ARB계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아질살탄메독소밀)의 국내 판권을 확보한 셀트리온이 이달비와 아무로지핀을 합친 복합제 개발에 나설지 주목된다.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ARB-CCB 복합제로 셀트리온이 기존 제약사의 영역인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약처는 17일 셀트리온이 신청한 아질살탄메독소밀과 암로지핀베실산염 8주간 병용 투여 시 젖… www.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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