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_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욜고스·런 티 모스 감독의 작품에서 “기린·디어”,”더·바닷가재”그리고 이번 본”더… 찾기:여왕의 여자”의 총 3작품을 보았다.사회적, 인식을 감독 특유의 표현력으로 영화에 담아야 하는 것이 큰 특징이자 감독이다.영화를 보고 숨은 뜻이나 표현을 찾아보는 재미 있는 영화를 인상적이다.이 감독의 작품도 그 하나다. 어렵지만 해석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과정이 좋아하는 것 같아.<기린·디어>는 이에 이 눈에는 눈이란 응징에 대해서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묘함을 전했지만 권위적 위치나 직업의 특색으로 죄를 저지르지 않은 것처럼 되어 버린 상황을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듯했다.<더·바닷가재>은 사랑하고 결혼하지 않으면 동물로 변하는 이상한 사회를 포함시켰지만, 남과 차이를 틀렸다고 보는 사회를 지적한 듯했다.이번”더… 찾기:여왕의 여자”도 어떻게 수록됐는지 궁금했다.권력을 가진 여왕 아래에서 두 여성의 자리 싸움은 투기와 질투로 웃음을 주거나 그런 싸움 속에서 거하게 차지하는 자리이지만 결국은 여왕의 발밑다는 점이 그 끝까지 비유된 장면이 감독 능력이 뛰어났다.——————————————————————————————————————————————————————————————————————————————–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이번은 어번 스케치가 메인이 되지만 조금 더 다양하게 그리겠다고 생각합니다.다만!만년필 하나로 명암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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