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프로 사전구매 후기 1차에 완료

안녕하세요. 지난 9월 30일 iPhone14시리즈와 애플 워치 8, 그리고 se2의 사전 예약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iPhone의 사전 예약은 대히트 합니다. 나도 많이 고민했다. 어디에서 아이 폰 14시리즈를 구입하면 저렴하게 잘 구입할 수 있을까요? 일단 어디에서 사면 잘 살 수 있을까 해서 유튜브를 찾아봤습니다. 지난번 iPhone13시리즈 사전 예약 관련 사이트에서 이번 iPhone14시리즈 1차 사전 예약 방법까지 계속 훌타ー 본 결과 구매 사이트는 쿠팡, 11번가, 스튜디오 카브 하이마트 ssg를 세팅했습니다. 스마트 폰, 컴퓨터, iPad의 3개를 하기로 했어요.쿠팡을 제외하고 11번가와 음악 시장, 그리고 하이마트에서 굉장히 고민하는데 11번가로 했습니다. 일단 쿠팡을 제외한 이유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의 구매 실력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요. 11번가를 1위로 한 이유는 카드에 관계 없이 8%~10%의 할인이 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살 수 없다면 적당한 할인을 빨리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요.

일단 처음에 4분 만에 구입했어요. 정말 기적이었어요.이건 오랜만에 구입하는 거라서 전화 인증을 해야 하거든요. 전화인증을 통해 구매했는데 왜 일시불로 구매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구매했어요. 그래서 실제 구매 시간은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30분이나 걸려서 구입했어요. 이때 혹시나 해서 G마켓과 쿠팡에 들어갔는데 G마켓은 대기자 1400명이 나오고 쿠팡은 할인 혜택이 없어졌거든요. 한숨 쉬면서 구매했다가 취소했어요.

워치는 2차 아닌가 하고 있었지만, 1차에서 아주 쉽게 구입했어요. 어렵지 않거든요. iPhone 14시리즈를 구입하시는 분이 많고 사이트가 늦은 것 외에는 별일 없었습니다. 원래는 스타 라이트를 구입하려 했지만, 잠실 애플 스토어에서 색깔을 보고 위대한 마늘님이 심야에 색을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플 워치 se244mm, 마 늘님은 애플 워치 841mm를 사전 예약했습니다. 애플 케어 플러스는 가입하지 않으며, 아이 폰 14시리즈만 했습니다. 12시부터 시작되면서 한번도 실수로 약 40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뭔가 구입했어요. 정말 긴 여정이었습니다. iPhone13프로를 살 때도 사전 예약하고 구입했지만, 그때는 롯데 on이었어요. 정말 피나는 하루였습니다. 맥북만 사면 기본적인 애플 생태계를 모두 갖춥니다. 16명으로 MacBook Prom1을 사고 싶은데 어떻게 허가를 구할지 모르겠어요. 10월 7일 이후 언제 올지 모르지만, 지방의 회사는 나에게는 언제 도착할지 같은 곳에서 구입하고 3개 동시에 올지 아니면 각자 배송될지, 일단 모르고 결혼식 준비도 겸하고 내친 김에 연차 휴가를 사용합니다만 그 날짜에 꼭 받고 싶어서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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