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여자의 지갑은 뭘까? THE CUIR

40대의 의미 ‘불혹 THE CUIR’의 여성의 지갑에 대한 고민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중년에 대한 이해라고 해야 될까요?중년은 청년도 아니고 노년도 아닌 청년과 노년 사이에 있는 세대를 말합니다.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라는노래를듣고공감하며눈물흘리고가슴이아프도록지난날들을떠올렸던그시간들이생각납니다.
서른 살도 충분히 젊고 아름다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른이 지닌 상징성이 있습니다.
그런 상징성이 더 가슴 아프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시기가 조금 더 지나면 지갑 하나를 선택해도 예전과 다른 기준으로 선택하게 되거든요.
불혹의단어가그래서쓰여지고있는지도모릅니다.예전과는 다른 내 안의 확고한 기준이 생길 거예요.

가벼운지 내가 잘 쓰는지 그리고 예쁜지
제 안의 기준이에요.
아이를 데리고 다니다 보니 지갑을 사용하지 않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아이와 다니기에는 지갑이 너무 무거워서 귀찮습니다.최근에 본 엄마들 보고도 지갑 들고 다니는 사람 못 봤어요놀이터 가방이라고 해서 휴대전화와 카드 몇 장 담는 가벼운 가방이 정말 유행이었어요.

여성 지갑 브랜드 ‘더 퀴일’에서도 이런 점을 고려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지갑이 정말 가벼워요.
제가 자주 쓰는 카드는 신용카드 3장 정도, 커피전문점이나 카드도서관 대출증 4장의 신분증 그리고 현금도 필요하지만 쉽게 구하려면 현금을 거의 갖고 다니지 않아요.그래서 가끔 불편할 때도 많았어요.여성지갑 브랜드 더퀼에서 나온 여성용 장지갑은 정말 다양하게 들어갑니다.


위에 조용히 넣었더니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


동전을 넣을 수 있는 지퍼가 있어서 동전도 넣을 수 있어요저는 여기에 도어럭키를 넣고 다닙니다요즘 핸드폰 고리 하면 라떼 세대죠?핸드폰고리가 있었다면 핸드폰에 붙였을 거예요그래서 그냥 지갑에 같이 넣기로 했어요생각보다 많이 부피가 안커서 다행이에요.

카드와 신분증도 조금씩 넣을 수 있어요.껍질이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탄력있게 도와드립니다.

그리고 악어가죽이라서 눈에도 굉장히 잘 붙는 것 같아요.처음 가져갔던 날 지인이 알았어요투톤 컬러의 멋스러움

개인적으로 제 퍼스널 컬러는 오렌지인 것 같아요민트색도 좋지만 저한텐 오렌지가 더 잘 어울려요.


이것은 20대부터의 생각, 패스포트 지갑, 캐리어, 가방 등 오렌지 색이 나를 스치기도 했고, 지금도 저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유명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도 렌지 제품이기 때문에 많이 좋아진 것도 있습니다.


외피는 악어가죽으로 된 진한 회색 컬러 내피는 반전 매력 오렌지 컬러니까 외피 다 오렌지인 것보다 더 예쁘더라구요.살짝 보이는 오렌지가 더 매력적이에요! 계산하려고 열었을 땐 오렌지 컬러로!

지갑을 닫았을 때는 이렇게 하고 한 손에 들어가요.지갑이 가벼워서 한손으로 잡아도 부담이 없습니다.


매일 쓰는 지갑이니까 정말 멋대로 마음에 드는 지갑으로 골라야 하는 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