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는 요즘 지방에 강아지 가수분해 사료를 먹고 있어요.아무래도 사람처럼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먼저 개 가수분해 사료를 선택한 이유는 단백질에 의한 문제도 나타나지 않고 기호성이 맞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아지한테 면역력이나 알레르기 같은 여러 부분에 영향을 주는 사료를 고를 때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강아지가 자주 긁거나 핥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특히 말티즈나 비숑처럼 눈물이 많은 강아지들은 이물질이 끼어서 피부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먹는 음식을 바꾸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시중에 워낙 많은 사료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제가 알아본 정보와 함께 어떻게 선택하게 됐는지 여러분들께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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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기준을 보고 제품을 선택하면 우리 강아지의 건강을 더 잘 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저것 먹여보고 고르는 것보다 한 번에 안전한 제품을 골라주는 게 스트레스도 안 받고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우선 강아지의 가수분해 사료를 고를 때 성분과 원료의 안전성을 제대로 확인하고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그 기준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웃음)
제일 먼저 유기농 함량을 확인해야 하는데요.유기농 사료를 보면 50%~60% 이상 혹은 70% 이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7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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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농약 속에는 중금속과 독소가 있다 보면 사람에게는 물론 작은 몸을 가진 강아지도 위험했습니다.
수은, 납 같은 성분에 중독된 사람도 탈모, 아토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 같은 대사질환에 암까지 발병하니까요.
이런 부분에 중금속을 빼내는 킬레이션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중금속에서 발생한 질병이 치료될 정도라고 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보더라도 유기농을 선택하는 것처럼 강아지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농약이 들어간 사료는 반드시 뿌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가수분해 사료를 고를 때는 유기농 함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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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료를 만들 때 저렴하게 단백질을 충전하기 위해 렌더링 원료를 사용하는 곳이 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 콘텐츠의 광고주는 비연컴즈, 작성자는 불만 제로스입니다.” 참고문헌 : 2016, Valorization ofren… blog.naver.com
실제로 원료가 되는 것을 보면 안락사를 당한 동물의 시체,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썩은 고기나 썩은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것을 갈아서 가루로 만든 고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외국 사료들을 보면 많이 쓰이고 있고 국내에서도 제주도 유기견 렌더링으로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렌더링 원료에는 제초제, 살충제, 항생제, GMO 독성과 같은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렌더링 원료가 없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사료를 제조할 때 들어가는 화학 보존제나 첨가물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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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고 유통기간을 더욱 늘리기 위해 BHT, BHA, 그리고 에톡시킨 등의 보존제가 사용되거나
생산성을 높이고 맛을 내기 위한 글리세린 지방 에스테르와 인산염, 안식향산나트륨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에톡시킨의 경우 동물 사료에 사용되고 있는 저렴한 합성 항산화제로 돌연변이 유발 가능성이 높아 유럽에서는 2020년 6월 동물 사료 첨가물로 사용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치아를 보호해 주는 에나멜층을 손상시키고 칼슘과 아연, 철분 등의 영양성분 손실로 빈혈이나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인산염도 매우 위험했습니다.
게다가 글리세린 지방 에스테르는 유화제로 사용되고 있었지만 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발암 물질로 의심받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식향산나트륨은 동물이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섭취할 경우 신장과 간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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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화학첨가물이 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보다 안전한 개의 가수분해 사료를 선택하여 급여하기 위해서는 상세페이지 안에 포함된 사료의 원재료 표기에 화학성분이 하나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Nochestem 마크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 어떤 업체에서는 화학 성분 중에 몇 가지만 빼고 6무, 7촌 얘기를 하고 다른 성분들은 그냥 넣는 경우도 꽤 많았거든요.
또 사료에 사용되는 콩이나 옥수수 원료가 GMO 식품인지 단백질로 사용되는 닭고기를 사육할 때 항생제를 맞추지 않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 가수분해 사료를 고를 때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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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에 의한 알레르기는 결국 단백질이 원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단백질은 다양한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각의 생물 고유의 방식으로 결합한 후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단백질을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되면 연어 고기나 콩, 닭고기가 다 다른 단백질이 돼서 다른 맛을 보이거든요.
하지만 이런 특성으로 인해 반려동물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었던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개의 가수분해 사료를 선택하여 급여해야 합니다.이것은 단백질의 크기를 작게 잘라서 분해해 주기 때문에 알레르기원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기준으로 옵니다. 독피모케어를 골라봤습니다!
유기농 함량이 무려 70%나 되고 오메가3, 피쉬콜라겐, 달맞이꽃 종자 기름까지 들어 있어서 그런지 건강관리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성분을 잘 보고 고르시면 치아도 잘 먹고 저도 만족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야겠어요.(웃음)
오요독 피모케어는 성분이 붙어 유기농 함유량도 높기 때문에 든든하게 먹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오늘 알려드린 제품을 꼭 알아보세요.그럼 저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여러분,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업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은 후에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