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ᄋᆨ 何 역시 뭘 볼까 넷플릭스 켜고 고민만 30분.선택장애가 와서 하… 짧은 거 보려고 선택.
✔◆순간의 선택으로 재미있는 액션 코미디를 한 편 자주 봤다.
✔11시간 30~40분 정도면 짧고 굵게 웃을 수 있다.지루함을 참지 못하는 나에게는 굿초이스.
✔ᅳ 드웨인 존슨과 케빈 하트가 뭐야?왜 그렇게 웃겨?ㅎㅎㅎㅎㅎㅎㅎㅎㅎ
✔ᄉ 本当 진짜 친구라서 그런지 케미스트리.
✔≪해외에서는 5200만달러의 순이익을 내면서 흥행에 대성공한 센트럴 인텔리전스≫
✔ 한국에서는 개봉이 안된거 같은데 와이? 이렇게 재밌는데?
✔유쾌 상쾌 통쾌한 영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코미디 범죄 액션 영화 센트럴 인텔리전스였다.
1996년 메릴랜드 고등학교 샤워실.
로비(드웨인 존슨)는 혼자 노래하고 춤추고
선쇼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끈끈한 연기를 보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학교 내 괴롭힘이었던 그는 동료들에게 붙잡혀
벌거벗은 채 망신을 당하다.
고교시절 인기남 캘빈(케빈 하트)
그는 벌거벗은 로비에 자신의 재킷을 벗고 숨기라고 한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40대가 돼버린 그.
학창시절 학우들의 기대주였던 자신이 후배에게 진급 빼앗기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40대 중년 남성이라는 사실에 급격히 우울해진다.
이제 백덤블링도 안 돼.ㅠ
동창회를 앞두고 있는데 밥 스톤이라는 근육질의 남자가 갑자기 자신에게 친근감을 보이고 있었는데,
사실 밥 스톤은 20년 전 캘빈이 도와준 로비에서 몸짱이 돼 있었다.
유니콘 티셔츠 어떡해 ㅋㅋㅋㅋㅋ)
그렇게 갑자기 친해진 두 사람.밥(=로비=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급여 통장에 문제가 생겼다.며느리 캘빈에게 도움을 청해서
칼빈은 기분이 이상하지만 곧 잠이 든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한 캘빈.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CIA 요원들.
CIA 요원들이 밥 스톤에 대해 듣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사실 밥 스톤이 요원을 죽이고 CIA 배신을 하고 뒷돈을 챙겼고 현재 추적 중이라는 것.
그러나 CIA의 말과는 달리 밥은 현재 누명을 쓴 상태라고 한다.
캘빈은 그에게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밥은 놓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조르고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밥 스톤은 정말 뒷돈을 받은 개 아이일까.아니면 CIA 요원 중 누군가의 함정에 빠진 걸까.
그리고 캘빈이는 밥을 도와줄까?아니면 밥을 팔아?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센트럴 인텔리전스를 봐주세요.
넷플릭스에 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