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서하양의 셋째 아들이 대형 기획사에서 오디션 러브콜이 온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6월 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임창정은 서하얗게 5형제와 놀이공원으로 떠났습니다.
6부자의 대첩을 예고한 가운데 서하양은 필라테스로 심신단련을 했습니다. 특히 출산했음에도 복근이 선명한 몸매를 공개해 요가 강사 자격이 있는 만큼 엄청난 유연함을 보였습니다.
머리를 받치고 발로 위로 뛰어오르는 자세까지 완벽, 심지어 영화 ‘엑소시스트’ 장면이 떠오르는 고난도 동작도 해냈습니다. 이어 연꽃, 코브라 동작까지 성공한 서하양은 “스트레스 해소 때 요가를 해야 힐링이 된다”며 수련에 열중했습니다.


서하양이 해방데이를 즐기는 동안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은 육아데이가 됐습니다. 아들들과 놀이공원에서 계속 시달렸어요. 체력이 점점 떨어지자 그는 배가 고프다고 호소하며 지친 기색을 보였습니다. 다들 나이 50세가 넘고 저 정도면 대단한 일이라고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커진 큰아들과 작은아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데 힘을 보탰고 덕분에 임창정도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침 서백이 도착했어요. 이지혜는 “흰 샤워를 하면 욕심이 난다”며 세 번째로 언급해 “원하지만 나이가 있다”고 했고, 서장훈은 “건강을 생각하자”며 이를 멈춰 웃음을 안겼다.


임창정 가족이 식사를 즐기는 동안 세 번째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특히 아버지 임창정의 ‘소주 한잔’을 부른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됐다고 한다. 서하양은 “제 개인 DM으로 아이돌 전문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온 오디션을 보고 싶다고”라며 깜짝 놀라 “준호에게 물어봤더니 아직도 부끄럽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다들 “아버지가 기획사인데 어디로 보내냐”며 보낼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 가운데 임창정이 세 번째로 “SM JYP, 그리고 아빠 소속사 중 어디냐”고 기습 질문, 아들은 망설임 없이 “SM이다, 이건 현실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많다”고 했고, 임창정은 “아빠 회사가 뭐든 좋으니까”라고 쓸쓸함이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절반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OSEN = 김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