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많은 질환 충돌 증후군,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등은 팔뼈, 즉 상완골의 움직임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완골과 견골지붕의 견갑사이에 유격이 없고 팔을 올리는 동작시 마찰이 발생하여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을 올리는 동작(특히 140도 이상)을 잘 하기 위해서는 팔 뼈가 약간 아래로 처져있는 상태가 좋습니다. 어깨관절 부위에 팔뼈와 우골 사이에 적당한 유격이 생겨 조직 간 충돌이나 마찰 등을 방지합니다. 크래시 증후군의 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상완골, 팔뼈를 내릴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주의해야 할 점은 회전근이 완전히 파열되어 있거나 동작 시에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는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십견의 경우 심한 통증이 있거나 통증은 없지만 관절 각도가 나오지 않는데 무리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먼저 회전근개파열이나 충돌증후군 등의 질환은 관절놀이가 없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회전근개 중 하나인 극상근입니다. 극상근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의자에 앉아서 팔과 어깨가 같은 선상에 놓이는 테이블이 있으면 좋습니다.
- – 테이블에 운동하려는 팔을 올려줍니다. 이때 어깨는 몸통과 일직선이 아니라 30도 정도 앞에 놓입니다.(정상적인 우골은 몸과 일직선이 아니라 앞으로 30도 정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 – 즉 어깨를 완전히 펴려고 하지 않고 팔은 우골과 수평이 되도록 몸통과는 30도 앞쪽입니다.

- 반대 손으로 쇄골을 따라가다 보면 쇄골 끝 살짝 뒤로 들어가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 해당 부분을 중지 또는 검지로 누릅니다.
- – 이 극상근은 상완골에 눌려 피로가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몸을 기울여 세우면서 상완골을 움직여 자극을 조절합니다.
- – 가시복근 손상이 있을 경우 어깨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상완골 내리기 운동을 할 거예요.

- 날개뼈의 튀어나온 부분 아래에는 상완골이 만져집니다.
- – 상완골을 손가락으로 감싸서 눌러줍니다. 상완골이 내려가는 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 통증이 있는 경우 손으로 누른 상태에서 몸을 기울이고 세우며 자극을 조절합니다.
수건이나 갈고리 등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십견의 경우 초기에 다양한 운동방법이 있는데 상태에 따라 다음과 같은 수건을 이용한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 수건을 말아 어깨 아래 팔뼈 윗부분에 펴줍니다.
- – 테이블 위에 팔을 올려놓습니다. 처음 한 동작을 취합니다.
- – 반대 손으로 수건을 적당한 힘으로 당긴 후 몸을 기울였다 폈다를 반복합니다.


-혹은 철봉 등으로 손을 잡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이때 손은 언더그립 손바닥이 위로 가게 잡아줍니다.
- – 수건을 당기면서 몸을 옆아래로 이동시킵니다.
- 심한 어깨 통증이 없으면 충돌 증후군, 오십견 등을 예방하는 운동이 됩니다. 다만 치료를 받고 있다면 참고하며, 상태에 따라 접근하는 것이 좋겠지요.
해당 콘테츠는 하늘병원 동작교정치료실에서 제작한 콘테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