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디지털 기초지식이 없는 청년 및 중장년 구직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의 2022년 상반기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올해 2년차로 이번 심사를 통해 14개 기관의 40개 과정을 신규 공급하고 기존 운영 중인 과정에 더해 2022년 24개 기관, 113개 과정으로 대폭 확대된다.
K-디지털 기초역량 훈련 – 국민내일배움 카드 발급 청년, 중장년 구직자에게 데이터 분석, 코딩, 메타버스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 기초역량 개발 지원(100% 원격훈련) – 국민내일배움 카드 훈련비 지원 한도 외 추가 지급됨 50만원 기초역량 훈련 수강 시 사용 – 2021년 ‘K-디지털 크레디트’라는 사업명으로 훈련과정

메타버스 등 새로운 훈련분야를 발굴, 선도적으로 공급·새롭게 등장한 분야로 최근 각광받고 있으나 기존 원격과정에서는 공급이 어려웠던 메타버스 과정을 발굴하고, 이 밖에도 중요성이 커진 사물인터넷(IOT), 3D 디자인 분야 등으로 과정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비디지털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재직 중인 청년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융합과정도 가능하다.
또 101, 여기에 A-I-랩 등 민간 혁신기관이 참여해 훈련에 참가하려는 수강생의 선택 폭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신규개설 과정(예) – 언리얼 엔진으로 3D 메타버스 공간 만들기, 쉽게 따라하는 메타버스 제작 및 활용 – 사물인터넷 코딩 기초 미리보기, 현실을 상상하는 프로젝트 사물인터넷 – 블렌더(Blender)로 시작하는 3D 캐릭터 디자인 / 3D 애니메이션
대학 비교과포인트제와 연계해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 확대, 고용노동부는 전국 대학과 협의를 통해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교과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훈련 수료 청년층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각 대학과 협의를 시작해 45개 대학이 제도 연계에 참여하기로 해 34학년 대학생들의 참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전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제도 연계에 참여하는 대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교과포인트제도특강,봉사활동등학생비교과활동참여실적을포인트화하여장학금지급,학점부여등과연계하는제도로’K-디지털기초역량훈련’이수시간도포인트로환산
K-디지털 기초역량 훈련 미니 프로젝트, 1:1 코드 리뷰, 게자타운을 통한 학습자 커뮤니티 운영 등 훈련 과정을 통해 자유로운 실습 및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참가자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충분히 부여한다.이를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이 없는 대학 재학생이나 비전공 구직자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는 직업훈련 포털에서 훈련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