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질환의 종류·예방방법 탈장에서 디스크까지 탈출질환이란 신체 장기·조직 일부가 제 위치에 없이 빠져나간 상태를 뜻한다.신체의 장기·조직은 건강을 위해 각각 맡은 역할과 기능이 있는 것인데, 노화에 따른 몸의 퇴행적 변화 혹은 외부의 큰 충격에 의해 몸의 장기가 튀어나왔다 빠지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신체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각 제 위치에 존재해야 한다.하지만 이런 탈출질환은 신체 곳곳에서 발현될 수 있지만 대부분 약간의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재발·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탈출질환의종류 #탈출질환예방탈출질환의모음탈장에대해탈장이란?갑자기 복부·사타구니 근육이 튀어나왔다면 탈장을 의심해봐야 한다. 탈장은 복강 내 지방조직이나 장기간 국소적으로 약해진 복벽 틈 사이를 누비고 탈출한 질환으로 선천적으로 복벽 틈새를 갖고 태어나거나 나이가 들수록 복벽이 약해져 복압이 과도하게 상승할 때 발생하게 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기침을 계속할 경우 배변을 하기 위해 배에 힘을 줄 때처럼 복강 내 압력이 올라가면 복벽 근육, 지방 조직, 장의 일부 등이 늘어나 근육 쪽으로 돌출한다.
장기 중에서는 주로 장이 탈출해 사타구니에 생기는 ‘서경부 탈장’이 흔하다. 기침을 하거나 변을 볼 때처럼 배에 힘을 줄 때 장의 일부가 탈출해 서혜부 일부가 부풀어오르지만 오래 서 있으면 돌출 부위가 더 부풀어 누우면 없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치료법은 ‘도수 정복’이라는 비수술적 치료법은 손으로 탈장 부위를 주무르거나 탈장낭을 당겨 탈출 부위를 제자리에 밀어 넣는 방식이다. 탈장낭 안에 갇힌 장 괴사가 의심될 경우 탈장낭을 열고 탈장 부위를 복강 안으로 넣어 탈장낭을 묶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한다.
▶ 탈장을 막기 위해서는 걷기·요가·스트레칭 등 중간강도의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 유지 ▶평소 복근운동을 통해 뱃근육을 조금씩 강화 ▶변비를 막기 위해 현미·양배추 등 섬유질이 많은 통곡류·채소 먹기 ▶물건을 들 때는 손발 근육을 최대한 이용해 복부 긴장을 줄인다.

탈출질환의 모음 습관성 탈구 습관성 탈구란? 흔히 ‘팔이 빠졌다’고 표현하는 질환이 탈구다. 탈구는 뼈가 인대에서 탈출한 질환으로 5세 이전 유아에게는 팔꿈치 탈구가, 성인에서는 어깨 탈구가 흔하다.
ㅣ유아ㅣ유아의 팔꿈치 탈구는 아이의 팔을 갑자기 당기거나 손을 잡고 들어올릴 때 자주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팔꿈치를 구성하는 요골의 머리(요골두)가 인대에서 잘 빠지기 때문인데, 5세가 지나면 요골두를 둘러싼 인대가 강해지면서 팔꿈치 탈구는 사라질 수 있다.
ㅣ 성인 어깨탈구는 야구·수영·배구처럼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운동을 할 때 어깨뼈를 잡아주는 연골인 전방관절 와순, 어깨관절 회전근개건이 파열돼 나타날 수 있다. 관절을 움직일 때 아프고 뼈가 빠지는 느낌과 함께 소리가 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할 것이다.치료법은? 특히 한 번 탈구가 생기면 평균적으로 재발할 우려가 30%인데, 만약 20세 미만에서 탈구가 있었다면 이 수치는 70%까지 올라갈 수 있다.
▶ 탈구시 임의로 뼈를 끼우려 하면 신경·근육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위험 ▶쉽게 팔을 부목에 고정한 후 가까운 정형외과나 응급실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즐길 경우 관절경으로 전방 관절과 순서를 봉합하는 수술 고려 ▶상황에 따라 보조기를 2주 이상 착용하고 경과를 관찰하거나 회전근개 봉합술 등을 실시한다.

탈출질환 모음 골반 장기탈출증 골반 장기탈출증이란?골반장기탈출증은 자궁·방광·직장 등 골반 속 장기가 질 밖으로 탈출하는 질환으로 주로 50~70대 여성에게 발생하기 쉽다. 골반 내에서 장기를 지탱하는 힘줄·근육·인대 등 골반 장기 지지 구조물이 탄력을 잃고 늘어지면서 이들 장기가 질로 빠지는 것이다.
이 구조물의 탄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은 난산과 노화다. 우량아를 낳거나 출산 과정이 어려울수록 이 구조물이 길게 늘어나 결국 제대로 복원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 노화로 인해 이 구조물의 탄성 자체가 떨어져도 장기가 이탈하기 쉽다. 심하면 질 밖으로 장기가 78cm 정도 살이 빠질 수 있다.
<주요 증상> ▶아랫배를 아래로 당기는 느낌 ▶아랫배가 무겁고 아래가 빠진 느낌 ▶요실금·절박뇨·변실금이 나타난다 ▶골반통·요통·성교통이 나타나는 치료법은?무엇보다 골반 장기탈출증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부터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안좋은 생활습관> ▶장시간 바닥에 쪼그리고 앉기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고 나르기 ▶복근이나 탁구·배드민턴처럼 복부에 큰 힘을 가하는 코어운동 ▶만성기침·만성변비로 배에 힘을 많이 주는 경우
증상이 경미한 경우 케겔 운동을 시도할 수 있지만 더 진행되면 빠져나간 장기를 안쪽 힘줄·인대에 고정(천골인대 고정술)하거나 인공힘줄을 넣어 끌어올리는 방식(천골질 고정술)의 수술을 한다.

탈출 질환 모음 디스크 디스크란?디스크는 각각의 척추뼈 사이에서 스프링처럼 충격을 완화하는 연골을 말한다. 추간판의 중심부에는 젤리와 같은 수핵이 있는데, 이 수핵의 80%는 수분이 차지하고 있다. 10대 후반을 지나면 천천히 수핵 속 수분 함량이 줄어 디스크 탄성이 줄어들게 된다.
잘못된 자세나 사고로 인한 충격 등 외부 자극이 가해지면 추간판이 밖으로 밀려나게 되는데 밀려난 추간판과 파열된 수핵이 척수·신경근을 자극해 주변 조직에 염증을 일으켜 부기가 심해지고 척수신경, 신경근을 압박해 심각한 통증, 근력 약화를 유발하게 된다.
소변·대변 조절에 장애가 생겼다면 척추신경이 눌렸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할 것이다.
ㅣ 증상은? ㅣ ▶ 요추디스크(추간판탈출) : 탈출한 디스크가 신경근을 자극하면서 요통, 다리가 저리는 방사통을 동반 ▶ 경추디스크(목디스크): 목·어깨·팔·손바닥·손가락 통증을 유발하는 치료법은? ▶ 베개는 높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목 근육까지 경추추추추간판의 압력을 낮추기 ▶ 걷기·체조·수영 등 근육 강화 운동을 자주 한다 ▶ 약물 복용, 신경차단 등 보존적 치료를 6주 이상 해도 통증이 있으며, 근력 저하, 보행장애가 동반된다.

저자의 한마디▼신체 곳곳에서 뜻밖의 순간에 나타나는 ‘탈출질환’은 대부분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재발·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사전에 각 질환의 증상이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의미 있는 시간일 것이다.이상으로 탈출질환의 종류와 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뜻깊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아요와 서로 이웃 추가 환영 ♬ 탈출질환에 대한 더 많은 정보 <Youtube-KBS 생로병사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