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길로 올라가라: 부자가 되는 것은 의무일까?

부의 길에 오른다<러셀 H>. 콘웰>”부자 되는 것은 당신의 의무이다”라는 당당한 말들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부자는 하나같이 부자를 꿈꾸는 것은 당연하며 누구라도 된다고 한다.이 책은 심지어 의무라고 하니 왜 넘길 수 있을까.저자는 예일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일했고 목사로 전업했다.그리고”다이아몬드의 땅”이라는 이름으로 5천회 이상 강연을 했다.그는 강연료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템플 종합 대학과 리턴 종합 병원을 지었다.저자가 목사이면서”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강연을 하러 다니게 항의한 사람도 많다고 한다.성경을 가지고 따지는 사람도 있다.그러나 그는 인간이 부자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굽히지 않고 강연을 계속했다.혹시 기독교가 이 리뷰를 읽고 나면 저자의 말을 한번쯤 곱씹어 좋겠다.특히 제1장은 여러번 더 읽어 보면 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면을 보시면 좋겠어.참고로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경제적 자유 때문에 공부하고 투자하고 앞으로도 진행되고 있다.솔직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부자가 되는 것은 당신의 의무이다

부의 길로 올라가라 <러셀H>. 콘웰> “부자가 되는 건 너의 의무다”라는 당당한 말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자들은 한결같이 부자를 꿈꾸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누구나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심지어 의무라고 하니 어떻게 넘어갈 수 있겠는가.저자는 예일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일하다 목사로 전업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의 땅이라는 이름으로 5천 번 넘게 강연을 했다. 그는 강연료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고 템플 종합대학과 사마리탄 종합병원을 세웠다.저자가 목사이면서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강연을 하러 다니는 것에 항의한 사람도 많다고 한다. 성경책을 가져와 따지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인간이 부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굽히지 않고 강연을 이어갔다.만약 기독교 분들이 이 리뷰를 읽는다면 저자의 이야기를 한 번쯤은 되새겼으면 좋겠다. 특히 1장은 더 읽어보고 만약 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면을 보셨으면 좋겠다. 참고로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경제적 자유를 위해 공부하고 투자하고 앞으로도 나아가고 있다. 정직하게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부자가 되는 것은 당신의 의무다

제1장 부자가 되는 것은 당신의 의무이다

“당신은 목사이면서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부자가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당신은 돈도 많이 벌었어요?”목사라는 양반이 돈을 버는 방법보다 복음을 전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되는 거 아닌가요?”부자는 비리를 저지르는 비열한 사기꾼이 더 많은 것이며, 솔직하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저자가 강연을 할 때마다 듣는 비난의 목소리였다.돈을 벌 막대한 돈을 버는 것은 기독교의 가르침에 모순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결코 아니다.기독교에서는 탐욕을 경계할 뿐이다.기독교에서는 탐욕을 비난하는 것이지 돈을 버는 행위 자체를 욕 하지 않는다.우리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정직하게 벌어 최고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그것이 사람의 도리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임무다.만약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돈 욕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생각을 바꿔라.그것은 전혀 잘못된 생각이다.2장 부는 당신의 위치에서 찾는다

인더스 강에서 조금 떨어진 마을에 남자가 살았는데, 그는 부자였다.어느 날, 동방의 스님이 그 집을 방문해서 다이아몬드의 이야기를 한다.남자는 더 큰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전 재산을 팔고 다이아몬드를 찾으러 나온다.그러나 결국 그는 다이아몬드를 찾지 못한 채 바다에서 죽는다.세월이 흐르면서 그 남자의 집과 농장을 새로 산 농장주가 낙타에 물을 마시려고 작은 개울을 끼고 걷다가 아름다운 돌멩이를 주워서 집에 장식품으로 뒀다.동방의 스님이 그 집을 다시 찾았을 때 돌멩이를 보고 놀라다.그 아름다운 돌은 다이아몬드였다.다시 개울에 가서 땅을 파서 보면 다이아몬드가 대량으로 흘러나온.이 이야기는 실화로 유명한 “골콤 다 다이아몬드 광산”는 그렇게 처음 발견됐다.위대함은 어떤 위치 어떤 위치에 있는지가 아니다.하고 싶고 의미 있는 것을 실천하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제3장 위대한 부자가 되는 방법

출발을 늦추지 마라. 용기내서 지금 바로 시작해봐.성공은 쉽지 않다. 오랜 인내가 필요하다. 쉽게 성공할 수 있다면 성공이 아니다. 온 힘을 쏟아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릴 수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큰 선물이 바로 성공이다.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꿈을 이루는 것은 너무 멀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변화한다는 것은 실행한다는 것, 즉 행동으로 옮긴다는 뜻이다. 변화와 실행은 남의 말이 아니다.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바로 변화하는 것이다.

저자 강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미국인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는 강연록이라고 한다.책에서도 느껴지는 저자의 진실성 때문이 아닌가 싶다.저자의 직업이 목사라 조금 기독교적인 이야기도 나오고 기적 같은 이야기도 나온다.그래도 누구도 편견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자신의 경험을 이야기일 뿐으로 종교적 강요 같은 것은 없다.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역시”다이아몬드의 땅”의 이야기이다.이 이야기는 바오로·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연상시킨다.자신이 원하는 것 때문에 여행을 떠났지만 그것은 처음 자신이 있던 곳에 있었다는 내용이 비슷하다.이 강연을 들은 사람 중에서 “뉴욕에 가야 성공할 수 있다”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자는 “당신이 있는 곳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뉴욕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내가 사는 이곳에서 나의 재능을 살려서 실행하면 부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저자의 책이 좋았던 이유는 그가 다른 자기 계발서게 스타트 업을 만들거나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저의 재능을 발휘할 일을 하고 그 일이 갈수록 커지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이 좋았다.많은 책을 읽고 깨달은 사실은 부자가 되는 법을 이야기 책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기본을 강조한 책이라는 것이다.특히 본업에서 출발하고 본업에서 충실히 하고 성공한다고 하는 책을 좋아하지만 이 책은 그런 점을 이야기하고 재미 있고 기분 좋았어.돈에 대한 부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본업에서 부자가 되는 법이 궁금한 사람에게도 추천한다.돈이 모든 악의 근원이 아니라 돈만 좇는 돈에 대한 집착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러셀·콘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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