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디파머스 고급 가죽 마우스 패드 – 데스크테리아
글, 사진 뚜아, 나만의 자리를 따로 만들고 나서 자꾸 이것저것 꾸미고 싶어지는 기분이 든다.일명 데스크테리아~(웃음) 학생 때 다이어리 꾸미듯 책상 위에 올려놓을 만한 물건을 골라 하나씩 꾸며주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책상 꾸미기의 기본은 아무래도 마우스 패드가 아닐까 싶다.
마우스 패드를 들어올리면서 컵받침과 데스크 패드까지 세트로 들여왔다. 그린 색상이 좋아 선명한 그린 데스크 패드와 마우스 패드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눈에 띌 것 같아 화이트 책상에 어울리는 색상을 골라봤다. 가죽 패드로 고급스러우며 논슬립 패드로 미끄러지지 않고 책상에 맞춘 듯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데스크패드- 바닐라 크림 마우스패드- 버킨에토프 컵패드- 올리브그린
튼튼한 봉제선과 독일산 세타실을 이용해 깔끔하게 바느질되어 군더더기 없는 데스크테리아를 완성할 수 있다. 19가지 패드에 맞는 같은 실로 제작하는 디테일까지~패드 하단 심플한 로고까지 고급스럽다.
튼튼한 봉제선과 독일산 세타실을 이용해 깔끔하게 바느질되어 군더더기 없는 데스크테리아를 완성할 수 있다. 19가지 패드에 맞는 같은 실로 제작하는 디테일까지~패드 하단 심플한 로고까지 고급스럽다.
19가지 색상 중 다양한 색상이 있어 취향에 맞는 데스크테리아를 완성할 수 있다.내 책상에는 우드 소품들이 주로 있어서 우드톤 계열의 색상을 골랐는데 버킨에톱으로 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 딱딱한 사각마우스 패드를 사용하여 조약돌처럼 곡선 모양의 패드를 사용하면 기분까지 업!! 왠지 마우스도 더 잘 굴러가는 것 같다.
그리고 책상앞에 앉아있을때 꼭 한잔씩 마셔주는 커피~ 아무리 시원하게 마셔도 흘리거나 여름아이스 마실때 책상오염이 신경쓰였는데 컵패드까지 맞춰 올려주면 깨끗함까지!!기본적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한 가죽원단으로 기능성 부분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한 달 이상 사용한 결과 스크래치도 없이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작은 내 공간, 자리를 만들고 꾸미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나에게는 위로가 되는 것 같다.그리디파머스 패드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 더욱 마음에 든다. 그리디파머스 데스크패드, 마우스패드, 컵패드로 나만의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꾸며보세요!!
글리디파머스 가죽 책상매트 : 그리디파머스 가죽에 욕심더하기, 그리디파머스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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