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정보 #성분 #보존방법 #성능 #자료정리 #경동디크로페낙주
의약품명 : 경동지클로회낙주
식품의약품안전처분류 : 신경계 감각기관용 의약품 – 중추신경계용약 – 해열, 진통, 소염제
구분: 전문의약품
제조사 : 경동제약
성상: 무색 투명액이 들어간 갈색 앰플
성분 정보 : 디클로페낙토륨 37.5mg/mL
보관방법 : 차광 밀봉용기, 실온(1~30℃) 보관
효능 및 효과: 1. 다음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강직성 척추염, 수술 후. 외상 후 염증 및 통증, 급성 통풍, 신장 및 간산통
용법 용량 : 성인 : 디클로페낙토륨으로 1일 1회 75mg(1앰플)을 엉덩이 상부 한쪽에 깊숙이 근육 주사한다.중증의 경우 1회 75mg(1앰플)씩 하루 2회 투여할 수 있으며, 이때는 엉덩이 양쪽에 번갈아 1회씩 주사한다.치료 초기 이후에는 정제 또는 좌제로 바꿔 투여해야 한다.연령, 질환,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이 약의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단기간 최소 유효용량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1) 매일 3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이런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 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2) 심혈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서는 이러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심혈관질환 또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 있다.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해 신중하게 모니터링해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에 취하는 조치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3) 위장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의 출혈, 궤양 및 천공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이다.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고령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 위험이 더 클 수 있다.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지만 단기 투여 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궤양 또는 출혈 증상 및 징후를 신중하게 모니터링해야 하며, 중증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위험군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무관한 다른 대체치료제를 고려해야 한다.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위교합 유출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위장관 수술 후 이 약을 사용할 때는 면밀한 의학적 감시 및 주의가 권고된다.
4) 과민반응은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인 Kounis증후군(알레르기성 혈관경련성협심증/알레르기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다.이런 반응의 증상으로 이 약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해서 발생하는 가슴 통증이 포함될 수 있다.
5)벤질 알코올은 조숙아에서 치명적인 거친 호흡의 증상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벤질 알코올 함유 제제만>
6)앰풀 주사제는 용기 절단시 유리 파편이 혼입되어 이상 반응을 초래하므로, 사용시의 유리 파편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 사용하고 특히 어린이, 고령자의 사용시에는 각별히 주의하는<앰풀 주사제에만>
2.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1)소화성 궤양 환자 2) 심각한 혈액 이상 환자 3) 심각한 간 장애 환자 4) 심각한 싱쟈은에 환자 5) 심각한 고혈압 환자 6) 심각한 심키눙 부전 환자 7)이 약의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8)이 약이나 아스피린 또는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COX-2억제제를 포함)에 의해서 천식 두드러기, 또는 다른 알레르기 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이들 환자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투여 후 치명적인 중증 아나피루락시양 반응이 드물게 보고됐다.)9)관상 동맥 우회로 기술(CABG)전후에 생기는 통증의 치료 10)신생아 미숙아(벤질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다.)<벤질 알코올 함유 제제만>11)울혈성 심부전 환자(NYHA 2~4단계), 허혈성 심장 질환자, 말초 동맥 질환자 및/또는 뇌 혈관질환자
3. 다음 환자는 신중히 투여하기 1)소화성 궤양의 병력이 있는 환자 2)혈액 이상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3)간 장애, 싱쟈은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4)고혈압 환자 5)심키눙 부전 환자 6)SLE(전신성 홍반성 루푸스)환자 및 혼합 결합 조직 질환(MCTD)환자 7)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8)기관지 천식 환자 9)궤양성 대장염 환자 10)크론 병 환자 11)노약자, 어린이, 유아
4. 이상 반응 1)소화 기계:가끔 소화성 궤양, 위장 출혈, 식도 궤양, 천공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단하기
2)쇼크: 드물게 쇼크 증상(흉내 고민, 냉정하고 호흡 곤란, 사지 마비감, 혈압 저하, 부종, 발진, 가려움 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3)혈액: 신기한 과립구 감소, 헤모글로빈 감소,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빈혈, 재생 불량성 빈혈, 용혈성 빈혈, 출혈 경향, 소금, 알레르기성 자반병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피부:특이한 스티븐스-존슨 증후군(피부 점막 안 증후군), 캄보디아 리엘 증후군(중독성 표피 괴사증), 광과민증, 발적, 가려움, 습진, 피부염, 혈관 부종, 다형성 홍반, 홍조, 삼출성 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5)간장:흔히 간염, 황달, 간 장애, GOTㆍ GPT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금제제와 병용 시 주의한다.
6)키:가끔 급성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피프뇨, 혈뇨, 요당벡, BUN, 혈중 크레아티닌의 상승, 고 칼륨 혈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7)과민증: 신기한 천식 발작, 가끔 발진, 습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8)정신 신경계:흔히 무균성 수막염이 보고되고 있어 심한 두통, 메스꺼움 구토, 불면, 목의 딱딱함, 발열 또는 의식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하고 특히 자기 면역 질환(SLE, MCTD)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한다.또 불면, 우울증, 자극과민성, 불안, 복시가 나타나기도 한다.드물게 두통, 졸음, 어지럼증, 신경과민, 마비, 착란, 환각,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9) 감각기계 : 드물게 시야혼탁, 이명, 일과성 통증, 건조감, 가려움증, 표층각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0) 순환기계: 드물게 혈압상승, 혈압저하, 심계항진, 빈맥, 울혈성 심부전, 심실성 기외수축, 심근경색 등이 나타날 수 있다.또 알려지지 않은 빈도로 Kounis 증후군(알레르기성 혈관경련성 협심증/알레르기성 심근경색)이 보고됐다.임상시험과 역학조사를 통해 디클로페낙을 특히 고용량(하루 150mg)으로 장기간 투여하는 것은 동맥혈전증(예를 들어 심근경색증 또는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2.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항, ‘5. 일반적 주의’항 참조)
11) 호흡기계 : 때때로 비출혈, 천식, 인두부종, 간질성 폐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2) 비뇨기계: 빈뇨, 야뇨증, 발기부전, 질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13) 기타 : 때때로 붓기, 드물게 전신권태감, 발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4) 의약품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7년 6월)를 토대로 단서정보 분석·평가 결과 새롭게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단, 이로 인해 즉 해당 성분과 다음 이상 사례 사이에 인과관계가 입증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 및 피하조직계 DRESS증후군
5. 일반적 주의1)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이 약 및 다른 대체치료법의 잠재적 위험성 및 유익성을 고려해야 한다.이 약은 각 환자의 치료 목적과 일치하도록 가능한 최단 기간 최소 유효 용량으로 투여한다.
2) 소염 진통제에 의한 치료는 원인 요법이 아니라 대증 요법입니다.법임을 유의하다.
3) 만성질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①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임상검사(소변검사, 전혈구검사(CBC) 및 이화학검사 등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등)를 실시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감량, 휴약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간질환 또는 신장질환과 관련된 임상증상 또는 전신적인 징후(예: 호산구증가증, 발진)가 발현되거나 비정상적인 간기능검사 또는 신장기능검사 결과가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② 약물요법 이외의 치료법도 고려한다.
4) 급성질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① 급성 염증, 통증 및 발열 정도를 고려하여 투여한다.② 원칙적으로 동일 약물의 장기 투여는 피한다.③ 원인요법이 있으면 그것을 실시한다.
5)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 발현에 유의한다.과도한 체온하강, 허탈, 사지냉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고열을 동반한 어린이, 유아, 노인 및 소모성 질환 환자인 경우에는 투여 후 환자의 상태에 특히 유의한다.
6) 위장관계 이상반응: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궤양성 질환 또는 위장관 출혈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처방할 때 심각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소화성궤양질환 및/또는 위장관출혈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러한 위험인자가 없는 환자에 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 시 위장관출혈 발생 위험이 10배 이상 증가했다.위장관계 출혈을 증가시키는 다른 위험인자로는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항응고제 병용,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장기사용 알코올 섭취, 고령, 허약한 건강상태 등이
#의약품 #정보 #성분 #보존방법 #성능 #자료정리 #경동디크로페낙주
의약품명 : 경동지클로회낙주
식품의약품안전처분류 : 신경계 감각기관용 의약품 – 중추신경계용약 – 해열, 진통, 소염제
구분: 전문의약품
제조사 : 경동제약
성상: 무색 투명액이 들어간 갈색 앰플
성분 정보 : 디클로페낙토륨 37.5mg/mL
보관방법 : 차광 밀봉용기, 실온(1~30℃) 보관
효능 및 효과: 1. 다음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강직성 척추염, 수술 후. 외상 후 염증 및 통증, 급성 통풍, 신장 및 간산통
용법 용량 : 성인 : 디클로페낙토륨으로 1일 1회 75mg(1앰플)을 엉덩이 상부 한쪽에 깊숙이 근육 주사한다.중증의 경우 1회 75mg(1앰플)씩 하루 2회 투여할 수 있으며, 이때는 엉덩이 양쪽에 번갈아 1회씩 주사한다.치료 초기 이후에는 정제 또는 좌제로 바꿔 투여해야 한다.연령, 질환,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이 약의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단기간 최소 유효용량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1) 매일 3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이런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 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2) 심혈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서는 이러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심혈관질환 또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 있다.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해 신중하게 모니터링해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에 취하는 조치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3) 위장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의 출혈, 궤양 및 천공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이다.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고령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 위험이 더 클 수 있다.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지만 단기 투여 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궤양 또는 출혈 증상 및 징후를 신중하게 모니터링해야 하며, 중증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위험군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무관한 다른 대체치료제를 고려해야 한다.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위교합 유출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위장관 수술 후 이 약을 사용할 때는 면밀한 의학적 감시 및 주의가 권고된다.
4) 과민반응은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인 Kounis증후군(알레르기성 혈관경련성협심증/알레르기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다.이런 반응의 증상으로 이 약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해서 발생하는 가슴 통증이 포함될 수 있다.
5)벤질 알코올은 조숙아에서 치명적인 거친 호흡의 증상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벤질 알코올 함유 제제만>
6)앰풀 주사제는 용기 절단시 유리 파편이 혼입되어 이상 반응을 초래하므로, 사용시의 유리 파편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 사용하고 특히 어린이, 고령자의 사용시에는 각별히 주의하는<앰풀 주사제에만>
2.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1)소화성 궤양 환자 2) 심각한 혈액 이상 환자 3) 심각한 간 장애 환자 4) 심각한 싱쟈은에 환자 5) 심각한 고혈압 환자 6) 심각한 심키눙 부전 환자 7)이 약의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8)이 약이나 아스피린 또는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COX-2억제제를 포함)에 의해서 천식 두드러기, 또는 다른 알레르기 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이들 환자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투여 후 치명적인 중증 아나피루락시양 반응이 드물게 보고됐다.)9)관상 동맥 우회로 기술(CABG)전후에 생기는 통증의 치료 10)신생아 미숙아(벤질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다.)<벤질 알코올 함유 제제만>11)울혈성 심부전 환자(NYHA 2~4단계), 허혈성 심장 질환자, 말초 동맥 질환자 및/또는 뇌 혈관질환자
3. 다음 환자는 신중히 투여하기 1)소화성 궤양의 병력이 있는 환자 2)혈액 이상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3)간 장애, 싱쟈은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4)고혈압 환자 5)심키눙 부전 환자 6)SLE(전신성 홍반성 루푸스)환자 및 혼합 결합 조직 질환(MCTD)환자 7)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8)기관지 천식 환자 9)궤양성 대장염 환자 10)크론 병 환자 11)노약자, 어린이, 유아
4. 이상 반응 1)소화 기계:가끔 소화성 궤양, 위장 출혈, 식도 궤양, 천공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단하기
2)쇼크: 드물게 쇼크 증상(흉내 고민, 냉정하고 호흡 곤란, 사지 마비감, 혈압 저하, 부종, 발진, 가려움 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3)혈액: 신기한 과립구 감소, 헤모글로빈 감소,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빈혈, 재생 불량성 빈혈, 용혈성 빈혈, 출혈 경향, 소금, 알레르기성 자반병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피부:특이한 스티븐스-존슨 증후군(피부 점막 안 증후군), 캄보디아 리엘 증후군(중독성 표피 괴사증), 광과민증, 발적, 가려움, 습진, 피부염, 혈관 부종, 다형성 홍반, 홍조, 삼출성 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5)간장:흔히 간염, 황달, 간 장애, GOTㆍ GPT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금제제와 병용 시 주의한다.
6)키:가끔 급성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피프뇨, 혈뇨, 요당벡, BUN, 혈중 크레아티닌의 상승, 고 칼륨 혈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7)과민증: 신기한 천식 발작, 가끔 발진, 습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8)정신 신경계:흔히 무균성 수막염이 보고되고 있어 심한 두통, 메스꺼움 구토, 불면, 목의 딱딱함, 발열 또는 의식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하고 특히 자기 면역 질환(SLE, MCTD)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한다.또 불면, 우울증, 자극과민성, 불안, 복시가 나타나기도 한다.드물게 두통, 졸음, 어지럼증, 신경과민, 마비, 착란, 환각,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9) 감각기계 : 드물게 시야혼탁, 이명, 일과성 통증, 건조감, 가려움증, 표층각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0) 순환기계: 드물게 혈압상승, 혈압저하, 심계항진, 빈맥, 울혈성 심부전, 심실성 기외수축, 심근경색 등이 나타날 수 있다.또 알려지지 않은 빈도로 Kounis 증후군(알레르기성 혈관경련성 협심증/알레르기성 심근경색)이 보고됐다.임상시험과 역학조사를 통해 디클로페낙을 특히 고용량(하루 150mg)으로 장기간 투여하는 것은 동맥혈전증(예를 들어 심근경색증 또는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2.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항, ‘5. 일반적 주의’항 참조)
11) 호흡기계 : 때때로 비출혈, 천식, 인두부종, 간질성 폐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2) 비뇨기계: 빈뇨, 야뇨증, 발기부전, 질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13) 기타 : 때때로 붓기, 드물게 전신권태감, 발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4) 의약품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7년 6월)를 토대로 단서정보 분석·평가 결과 새롭게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단, 이로 인해 즉 해당 성분과 다음 이상 사례 사이에 인과관계가 입증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 및 피하조직계 DRESS증후군
5. 일반적 주의1)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이 약 및 다른 대체치료법의 잠재적 위험성 및 유익성을 고려해야 한다.이 약은 각 환자의 치료 목적과 일치하도록 가능한 최단 기간 최소 유효 용량으로 투여한다.
2) 소염 진통제에 의한 치료는 원인 요법이 아니라 대증 요법입니다.법임을 유의하다.
3) 만성질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①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임상검사(소변검사, 전혈구검사(CBC) 및 이화학검사 등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등)를 실시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감량, 휴약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간질환 또는 신장질환과 관련된 임상증상 또는 전신적인 징후(예: 호산구증가증, 발진)가 발현되거나 비정상적인 간기능검사 또는 신장기능검사 결과가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② 약물요법 이외의 치료법도 고려한다.
4) 급성질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① 급성 염증, 통증 및 발열 정도를 고려하여 투여한다.② 원칙적으로 동일 약물의 장기 투여는 피한다.③ 원인요법이 있으면 그것을 실시한다.
5)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 발현에 유의한다.과도한 체온하강, 허탈, 사지냉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고열을 동반한 어린이, 유아, 노인 및 소모성 질환 환자인 경우에는 투여 후 환자의 상태에 특히 유의한다.
6) 위장관계 이상반응: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궤양성 질환 또는 위장관 출혈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처방할 때 심각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소화성궤양질환 및/또는 위장관출혈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러한 위험인자가 없는 환자에 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 시 위장관출혈 발생 위험이 10배 이상 증가했다.위장관계 출혈을 증가시키는 다른 위험인자로는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항응고제 병용,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장기사용 알코올 섭취, 고령, 허약한 건강상태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