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 15개월 아기와 한국민속촌 (유모차대여/유아휴게실)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어.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라 성인 2명만 구매!10시 오픈런을 하려고 10시쯤 갔더니 주차장 직원분들이 돌아가면서 주차안내를 해주셔서유모차를 한 대 빌릴 생각이었고 한 대는 가져갔다점점이 파란 모양10시 공연 보려고 오픈런 했는데 늦어버렸네요?그래서 주차하고 나서도 여유가 있어..www입, 구변전 구역이 금연구역이지만 흡연부스가 은근히 많이 있다.남편은 오디에 갈 때 흡연장소부터 검색해 보는 것 같아.네이버에서 구매해도 이걸로 온 것 같아.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입장 가능리뷰 검색했을때 제휴할인카드도 많이 사용했었는데 가르마는 네이버로 했다.들어가보자~~행사는 들어가면 전부 나와 있다10시에 어서오세요를 보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외에도 다른 공연을 봐야겠어요! 사진을 찍었는데 전혀 못봤어요ㅋㅋ 무슨 공연을 할 예정이에요. 이런 방송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 스케줄에 맞춰서 직접 찾아야 하는데 그냥 우리는 자유롭게 구경하는#한국민속촌 #유모차 #렌트우리는 유모차에서 빌리러! 36개월 미만만 대여 가능 현금을 할 경우 1만원을 보증금으로 내지만 우리는 카드이기 때문에 카드결제 2천원과 내 신분증을 맡겼다.카드라면 신분증을 지참해 주십시오.오~ 리뷰에서 들은대로 상태는 안좋았다 아무래도 흙밭을 매번 굴러다녀서..식당가를 지나쳐슌슌놀이기구 타는 곳으로! 놀이공원으로지도.보트 라이드가 제일 먼저 있고 대기도 없어서 타봤어.놀랐을 때 내는 소리: 엇.은근히 재밌어코스도 꽤 길었다동굴 지나면 끝~~열심히 놀이공원에미니뷔페가 있는데 처음에는 90cm넘어서 탈 수 있는데 같이 안타면 안타라고 해서 탈 수가 없어회전목마는 탔는데아 좁다. 꼭 같이 타야하니까.. (웃음) 마차는 없고.. 같이 탔는데..ㅋㅋㅋㅋ 겁이 많고 ㅋㅋㅋ좋아하는게 아니라 비좁아 ㅋㅋㅋㅎㅎㅎ둘째를 아빠한테 보낼걸 그랬나? 하하하다른 놀이기구는 너무 잘해!#바운스핀이 100cm 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 동승 가능#매직 찻잔 90cm 미만 어린이 동승 불가라고 적혀있는데 부모님이 오케이 하시면 탈 수 있고 두 번째도 탑승!이것이 좋아서 계속 다시 가서 탔다(바운스핀)걷기 좋아하는 나이아 빈 유모차 내가 타고싶어아 빈 유모차 내가 타고싶어우리는 밥을 먹으러 ~~입구에 있던 길거리 집에 왔다.지도.상가마을에 있는 곳인데 나중에 시장에 가보니 시장에서 먹는게 좋았을 것 같아!(메뉴도 푸드코트처럼 많아서 먹기 좋은 좌식방이 있고 아기도 그게 좋을 것 같아)아무튼 우리는 점심을 여기서 먹는다덥지 우리는 9월 첫째주에 갔어.지금 가면 시원하니까 좋을 것 같아.아기것은 치킨마요덮밥그리고 꼬막비빔밥과 녹두전을 주문했다.녹두전이 맵지 않다고 하셔서.. 감자전이 왜 아니야?? 했는데 감자전은 시장메뉴였다..다른 메뉴는 바로 가져가면 되고 전류만 불리면 가져가면 된다우레기는 맛도 보지 않고 ^^ 하나도 안먹었어요~~ 제가 다 먹었어요~배외, 외국의 사물이나 사상을 배척함.녹두전으로 끝부분을 아기에게 주었다#유아휴게실 그리고 유모차 대여한 곳에 유아휴게실/수유실이 있어서 기저귀 갈이를 갔는데,웅진북클럽이 협찬? 한 것 같은 책들이 가득한 공간이 있는데 아기들이 무척 좋아했다.다른 리뷰에서는 본 적이 없는 곳이었는데 기저귀 갈이 와서 밖이 더워서 여기서 잠시 쉬었다휴게실은 정말 깨끗하다.아까 북클럽은 키즈존 저기서 수유실이 따로 있고기저귀 수납장은 청결실에 있다.이런 것도 있고민속촌이제 재워야하니까 밖에! 유모차를 태우고 재울 심산으로..태우고 민속촌 존을 곧장 걸었다.태우고 민속촌 존을 곧장 걸었다.자라너도 zara…너도 zara…너도 zara…장이 서는 곳재우고 시장에 도착하는 우리 간식 먹을거야~~시장은 이런 분위기다행복, 행복, 행복기념품 매장기념품 매장기념품 매장보리가루와 컵빙수의 미숫가루는 맛있지만 얼음만 가득하고 실제 미숫가루는 50ml 들어있다고 생각하고…컵빙수는 그저 그랬다.토네이도 포테이토랑 사츠마아게도 사왔는데 토네이도 포테이토!!! 너무 두꺼워서 나는 기대보다 맛있게 먹는다 ㅋㅋㅋ 미숫가루와 컵빙수로 깎아먹은 이미지 회오리감자로 회복이렇게 룸이 되어 좌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는가 하면 밖에 앉아서 먹는 벤치도 있다.아기가 있는 집들이 보통 안으로 가는 것 같다시장에 있는 수유실 들러 기저귀 갈이~장터 아래 다리를 건너면 이어지는 민속촌 쪽으로~~실내 전시관이 있어서 들어왔어.더워서 돌아왔지만 전혀 시원하지 않다그래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토리톤 이호치세쵸미~쥐띠와 호랑이띠쥐띠와 호랑이띠밤에 켜지는 포토존인데 딱 뒤에서 해가 떠보여아니, 이 친구는 길에 있는 모든 돌멩이를 탐색할 생각인지 진도가 없어..블랑코존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지 못한 기차를 타러 놀러갔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지 못한 기차를 타러 놀러갔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지 못한 기차를 타러 놀러갔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지 못한 기차를 타러 놀러갔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지 못한 기차를 타러 놀러갔다!기차를 좋아하는 아기는 무조건 좋아할 것 같아. 꽤 크게 놀이공원을 한 바퀴 돌다잘놀았다~~잘놀았다~~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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