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사건은 아니지만 이슈였던 사건이죠?음주 상태에서 엄청난 과속으로 인해 사망사고가 일어난 사건입니다.음주운전 정말 제 자신뿐만 아니라 제 사랑하는 가족 등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깊은 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의 조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1급 발암물질인 만큼 뇌를 마비시켜 어느 순간부터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할 수도 있는 위험한 물질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는 순간을 한 번이라도 느꼈다면 그 순간 그 물질과의 패배를 인정하고 두 번 다시 쳐다보지 않는 것이 나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