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닌니즈입니다.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목요일이네요!내일만 일하면 주말이네. 하하하…
오늘도 어김없이 소설을 한번 파헤쳐보겠습니다!
출처 – 카카오페이지, 오늘 리뷰할 작품은 무협 장르의 소설이다.최근 무협지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요즘 무협지의 대표작이라면 무엇일까.화산 귀환 이 단어 만들어도 아! 그거! 라고 말할 것이다.오늘은 ‘화산 귀환’과는 또 다른 맛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산 전생-회귀 무협지 화산 전생은 주인공의 회귀 시점부터 시작된다.암전회라는 곳과 전쟁으로 수많은 피해를 입고 시간이 흘러 화산파의 장문인 자리에서 그는 천수를 다하고 죽고 만다.그러나 천수를 다하고 죽는 가운데 그는 한 가지를 바라면서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후회하고 나중에 회귀해 그의 어린 시절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평범했던 한 남자의 일대기작 중 주인공 이름은 주서천이다.무엇 하나 특별한 게 없는 평범했던 남자지만 영웅이 되고 싶다는 갈망과 많은 사람을 구하지 못했다는 후회로 평범했던 한 남자가 작중 절대자가 되는 이야기다.물론 이 작품에서는 로맨스로 볼 수 없다.이 점을 이해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암천회의 음모와 수많은 기연작 중에서 주서천은 암천회의 모든 계획과 음모를 모두 알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강해진다.암천회 수장이 지녀야 할 온갖 영물과 비보를 가로채고 암천회 살생부에도 올라 암천회의 음모를 낱낱이 저지한다.또한 암천회를 쓰러뜨리기 위해 무림의 의지를 통합하고 함께 싸우는 결과도 도출되게 된다.
간단한 이해를 위한 무협지의 경지 무협지의 세계관에서는 경지라는 단어가 있다.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는 삼류-이류-일류-절정-초절정-화경-현경-생사경이라는 식으로 명시돼 있다.모든 무협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이므로 알아두면 무협지를 읽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내공이라는 단어도 많이 나올 것 같고.화경에서는 깨달음이 있어야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설정이다.
다른 소설과의 비교는 필요 없다.각 장르마다 소설마다 다른 매력이 있다.세계관도 작품마다 다르다.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유명한 작품이라면 거기서 안 하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이런 말을 많이 듣는다.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는 아쉬움이 생긴다.소설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고 세계관이 있는데 굳이 비교를 하면서까지 그 작품을 내려야 하는지 이 글을 읽고 나서 소설을 접하게 되는 분들은 제발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나는 무협지를 읽는다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은 세 가지가 있다.화산귀환 무당기협 화산전생의 필력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하니 무협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읽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