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한은행을 통해 캐나다로 캐달을 송금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을 이용하는 이유는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어서 해외송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송금을 하다 보면 해외은행 중계수수료 등 복잡한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볼게요, 최근 캐나다 달러가 잠시 송금을 보낼 때 금액이 1,000원대를 유지하다가 제가 송금을 하고 나니 금방 기가 막힐 정도로 1,000원 아래로 떨어져 버렸어요. 4시간만 더 기다렸다가 보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에는 타이밍이 좋지 않았습니다
2024년 2월 1일자 캐나다 달러 환율 하루 사이에 1,000원 아래로 내려갔네요. 사실 1월부터 계속 송금을 하려고 환율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환율이라는 것은 예측하기도 어렵고, 가장 쌀 때 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수도 있고, 운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차피 1000원대로 계속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필요에 따라 돈을 송금하게 되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500 0달러를 보내고자 1월 동안 확인한 환율 신한은행을 통해 캐나다로 송금을 보내는 이유는 첫 번째, 잘 이용하면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율우대 60%를 받아서 1,001원 송금을 보낼 때 환율을 995원에 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 미화 $5000 이하까지는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고 전신료 5,000원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상당한 수수료라고 생각합니다. ▼ 신한은행을 통해 SWIFT CODE 없이 캐나다 은행으로 송금하는 방법을 아래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zzzenough/223031443023
캐나다 은행으로 송금하는 방법(SWIFT Code 없이 송금받기, 송금수수료) 캐나다는 해외송금을 받을 수 있는 은행과 받지 못하는 은행이 있습니다. 해외송금을 받을 수 있는 은행 TD…blog.naver.com
캐나다 은행으로 송금하는 방법(SWIFT Code 없이 송금받기, 송금수수료) 캐나다는 해외송금을 받을 수 있는 은행과 받지 못하는 은행이 있습니다. 해외송금을 받을 수 있는 은행 TD…blog.naver.com
캐나다 은행으로 송금하는 방법(SWIFT Code 없이 송금받기, 송금수수료) 캐나다는 해외송금을 받을 수 있는 은행과 받지 못하는 은행이 있습니다. 해외송금을 받을 수 있는 은행 TD…blog.naver.com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캐나다로 송금할 때 SWIFT 코드의 필수 입력 사항이라고 했는데, 나는 CC NO와 계좌 번호만 입력하고 송금했어요. 지난번에 전송한 내역이 있어서 반복 송금을 선택하면 지난번에 보낸 계좌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SWIFT CODE가 없어도 이틀 후에 캐나다 은행에 돈이 잘 도착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CC NO.를 잘 입력하면 송금이 잘 됩니다.해외 중계 은행 수수료는 수취인 부담입니까? 송금인 부담입니까?반복 송금을 이용하는데 항상 헷갈리는 게 해외 중계은행 수수료였어요. 수취인 부담과 이체인 부담에는 총 얼마의 금액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서 아래와 같이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은 송금금액에서 송금인 부담과 수취인 부담에 대한 금액 차이가 보입니다. 수취인이 부담으로 선택하면 보내는 사람이 원화로 중계은행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캐나다 달러 $25이네요. 송금하는 은행에 따라 수수료가 다릅니다 내가 캐나다에서 이용하는 CIBC 은행에서는 송금을 받게 되면 중계 수수료를 $15만 내면 되기 때문에 캐나다 은행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10 저렴하다고 판단되어 나는 수취인 부담으로 송금을 했습니다.그렇게 해서 중계 수수료 $15이 포함된 금액으로 다시 송금 절차를 진행했고 송금을 완료했습니다.이렇게 캐나다로 캐나다 달러 송금을 완료했습니다. 송금한 지 정확히 이틀 만에 CIBC 계좌에 들어갔습니다. 결론적으로 SWIFT CODE 없이 CC.NO만도 2일만에 한국에서 캐나다로 송금되었습니다.그럼 지금까지 신한은행에 캐나다 달러 송금한 저의 일상 글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그럼 지금까지 신한은행에 캐나다 달러 송금한 저의 일상 글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