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인천 고용 센터에서 취업하면서 구직 준비도 검사를 받았는데 이같이 나왔네요.부탄에 파견 코치로 가고 들렸던 메시지”아무것도 하지 않고…”눈 수술 후 인천으로 돌아온 때를 떠올리며 부탄 경찰이 나를 잡아가와 투명 유리로 둘러싸인 집에 찾아와서 고생한 과거의 꿈을 본 기억도 있습니다.오늘은 인천 지방 법원 검찰청에 공소장 벌금형에 따른 열람을 확인하러 갑니다.그에 따른 이의 신청 재판 신청도 열리게 될지도 모르겠네요.아무튼 그 때보다는 뇌의 의식이 서서히 깨어나서 그런지 숨도 잘 되어 눈도 얼굴도 예전보다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더 사실대로 솔직하게 대변할 게 아닌가 싶습니다아래는 전회의 알파파 프로그래밍에서 시작한 오늘이라는 글에서 미리 가지고 왔네요.2009년 파견 코치로 부탄을 떠나기 전, 단편적인 복싱 코치로 신비의 샘플이죠..^^[3년 전 오늘]나를 발견하는 하루 되시길… 그렇긴 어젯밤, 서방의 에메랄드의 창밖에 초승달이 환히 비추는 것을 보고잠에 빠진 것 같다.인천 지방 법원. m.blog.naver.com[3년 전 오늘] 나를 발견하는 하루가 되기를…어젯밤 서쪽 에메랄드 창밖으로 초승달이 환하게 비추는 것을 보고 잠이 든 것 같다. 인천지법 m.blog.naver.com우리는 귀중한 주문을 선택해야 합니다.2003.7.30의 길을 걷다가 이런 글을 봤습니다.<주문>-장·영철 시인-뭐든지 몇번이나 반복하면 그것…m.blog.naver.com우리는 귀중한 주문을 선택해야 합니다. 2003.7.30의 길을 걷다가 이런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문>-장영철 시인-뭐든지 여러 번 반복하면 그게… m.blog.naver.com※정말 신기하네요.카미 천수각 날실과 고 왕경을 법원에 가기 전 아침에 틀어 놓고 모두 끝날 무렵에 308번의 상생 방송을 켜자, 시루 야마지마 안 운산·태상네 도사님, 오늘 같은 시각에 이야기가 끝나고, 지금은 도전 8편 58장, 2편 91장에 일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군요.천지의 도슈는생 아키 도살이 시작되는 나이이므로 서서히 제 일심을 찾아야만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제우스는 불교도이기는 하지만 하늘의 뜻, 땅의 이치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열어 살고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하늘 여경 』에 나오는 시의 구절이 생각 나더군요.인중 천지 일다.1. 하늘 공:황제 일(지에왈), 너(이오가쥬은)창창(장 장이 비천(비천)인 현 현(효은효은)이 비천(비천)인 하늘(아마)은 무당 형질(무형)인 무단 예이며, 상하 사방과 虛虛 공허함 허공 시모야 아무 소용 없으니까 당신들 백성들이 가르쳐라.저 파란 것이 하늘이 아니라 저 검은 것도 하늘이 아니다.하늘은 모습도 땅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이 아래 둘레(사방)도 없이 텅 비지만, 없도 불가도 없다.이 하늘이 여기서 설명하려는 세상 천지 하나의 세상이다.모두 여기에서 나왔다.이 세상이 새로운 세상의 도법이라고 예언된 무극대도의 “무극”이다.없지만 한 무극의 실체에 대해서는 암흑 에너지를 이용하고 보자.무극대도의 진실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해파리 신사 법설의 모두는 물에 대한 가르쳐서 시작된다.옛 글에 의하면”천지는 한 물의 덩어리이다.하늘과 땅이 시판되기 전에는 북극 태음의 물일 뿐이다.물이란 만물의 근원이다.물에는 음료수와 양수가 있다.사람은 좋든 싫든 좋든 나쁘든.사람이 뒤 물 속에서 살것은 고기가 요스이 속에서 살것과 같다.사람은 음수를 볼 수 없고 고기는 양수을 볼 수 없다.크게 깨닫고 확실히 통한 뒤에야 오묘한 이치가 잘 안다.1. 고어 일 천지 한 수괴 분석이오. 2. 천지 미분 도장 전 북극 태음 한 수 뿐 의. 3. 물자 만 것 이것의 시조이다. 4. 물 아리 음양 수 불능 견음인 유키(해파리 신사 법설)여기서 “키타 나이”라는 말이 100년 이상 걸렸다.선생님이 말했다”북극 태음 한 물”은 지구의 북극에 쏠리고 있는 얼음 덩어리를 가리킨 것이 아니다.그 증거는 그 후의 음수의 설명에 있다.사람이 볼 수 있는 물은 요스이인 뒤 물이 아니다.동양 전통의 역학에서 물은 북쪽으로 배분되어 그 물은 최고의 여섯이며 그 색깔은 검게 시간은 겨울에 해당한다.그러나 화학에서 원자 기호번 수소를 얼리면 그 색이 검은 색이다.그래서 은하계와 태양계의 생성을 북방 물기의 작용이라고 해설하고 있지만 은하계와 태양계가 성간 가스인 수소가 모여서 핵 융합 반응을 일으킨 결과라고 밝혀졌기 때문이다.그런데 현대 천문학의 우주론은 우주 창생이 빅뱅부터 시작됐다고 말하면서 동양 역학의 범위를 벗어난 것처럼 보였다.즉 근원은 확실히 모르지만 폭발하고 우주를 만들 뿐 뭔가가 있어서 그것이 대대적으로 폭발해서 지금의 우주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그러다가 최근의 천문학계에서 암흑 물질(암흑)의 존재와 암흑 에너지의 존재 가능성이 확인됨으로써 오히려(점)은 다시 우주론의 최고의 진리로 복위될 조짐이 보인다.우주 암흑 물질에 대하여 들은 적이 있습니까?이는 1960년에 카네기 연구소에서 처음 제기됐는데도.천문학자 베라·루빈이 은하에 있는 나선 팔의 회전 속도를 측정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물질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미지의 질량이 은하 안에 있음을 알아냈어요.(대부분 은하 안에 있는 물질의 10배 가깝다는 것)이미지에 물질은 은하뿐만 아니라 전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이것이 “암흑 물질”입니다.이름대로, 광자를 내지 못할 뿐 아니라 빛을 내는 물질과도 반응하지 않으니깐요.직접 관측이 불가능하고 다른 물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관측해야 합니다.현재까지 여러가지로 그 정체에 대한 후보가 있지만 아직 확실한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최근 비활성 중성미자가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암흑 물질은 천체의 진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 이상의 대통일 이론에 대한 단서도 제공하므로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합니다.그러나 오랫동안의 연구에서도 아직 그 정체를 밝힐 수 없습니다.(http://blog.daum.net/dessert01/285)현재 알려진 우주 구성 물질은 성간 물질과 천체(별, 행성 등) 하지만 이들의 우주 구성 물질은 원자 구성되어 있으며, 그 물질은 우주 질량의 4%밖에 안 된다고 한다.우주 질량의 22%를 이루는 물질은 암흑 물질로, 나머지 74%는 정체조차 알려지지 않은 암흑 에너지라고 한다.물리적 빛에 반응하는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고 물질로 만들어진 기계에도 관측되지 않는 암흑 물질은 중력에만 반응을 보이면서 암흑 에너지는 중력이 무력화하는 천체 운동을 통해서 그 존재를 추측할 만한 완전한 미지의 에너지라고 한다.이 암흑들이야말로 해파리 선생님이 말했다”물”과 일맥 상통하는 존재이며, 선생님은 이 가르침을 통해서 존재의 궁극을 밝히는 동시에 옛부터 전해지는 역 이치에 힘을 가하는 것이다.여기서 먼저 언급한 시간과 공간이 우주의 허물이라고 한 말을 생각한다.사람의 몸에서 피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주와 암흑 물질의 관계에 비유하는 정도는 되겠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헛된 세상 살아 있는 것이다.그러나, 그러니까 우리는 위대하다.그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의 주인이 바로 우리의 “사람”이라는 신의 연구 결과인 하늘 여경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다.다음은 사람이 천지의 최고라는 뜻도 보고.이 가르침도, 아득한 상고 시대의 역사와 관계하고 있으므로, 수메르 신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