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한인민박- 예스프라하) 인천-프라하 구간 KLM항공 이용기

비행기 멀미에 시달리며 쓴 kml이용후기 끝!!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기라도 타러간다!!

거의 만석이라 눕방 불가능,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밤비행기라 미친듯이 놀고 방기타고 왔어ㅋㅋ) 사진을 못찍었다. 그래도 밥 사진은 남겨줄게.이건 본능이다. 첫끼는 무려 계란후라이비빔밥!!! 그런데 비행기 멀미때문에 고소한 참기름이 느끼하게 느껴지는 상황에 이르러버려서(눈물) 그 느끼함만 빼면 정말 맛있었다. www

자다가 화장실 가는 길에 찍은 간식 창고.나 에그타르트 꼭 먹고 싶었는데 ㅜ 다음에 또 타야 하나?ㅎㅎㅎ

이거는 두 번째 식사,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요구르트, 오믈렛이랑 팬케이크가 있었는데 왜 나는 팬케이크가 이렇게 빨개졌지? KLM의 식사는 대만족이야!!! 다음에 또 먹기 위해서 또 타야겠어. ㅎㅎㅎ비행기 멀미에 시달리며 쓴 kml이용후기 끝!!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