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드라마 농사를 가장 잘하는 방송사는 SBS였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1년 주요 채널 드라마(4부작 이하 단막극과 주말 연속극 제외 이하 동일)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11.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그 후 tvN이 6.1%로 2위, MBC가 5.8%로 3위를 기록했다. KBS 2TV가 5.2%, JTBC가 3.5%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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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2020년에 기록한 10.6%를 웃도는 수치로 2년 연속 드라마 채널 1위를 지켰다. 광고 관계자들의 핵심 지표이자 화제성과 채널 경쟁력을 담보하는 2049 평균 시청률도 4.9%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TOP20으로 SBS는 펜트하우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모범택시 원더우먼으로 상위권을 휩쓸었다. tvN ‘철인왕후’, ‘슬기로운 의사생활2’,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가 각각 4위, 6위, 8위, 9위를 차지했다.
MBC는 현재 방영 중인 옷소매 빨간 나부랭이가 10위에 오르며 MBC 드라마의 부활을 알렸다.(사진=닐슨코리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