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연구원- sm life design 주식 영화 미나리 판권 디즈니 플러스 까지 더오를상승 여지 있다!!!

SM Life Design은 10일 오전 10시 5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3.32% 상승한 3,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1년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전 세계 영화제와 주요 영화 비평가 협회 68관왕.영화 미나리가 써내려간 기록이다.

미나리가 3일에 개봉하면 개봉 전에 올라가지 않을까?겨울왕국2때는 떡상이었는데…또 상까지 받으면;

10일전에 신고가를 찍었다!!!

SM라이프디자인은 인쇄업과 영화·미디어 제작, 외식업 등을 영위하는 곳으로 2018년 5월 최대주주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현 SM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됐다.지난해 말 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9억8122만원이다.

지난해 2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달성한 뒤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지난해 2월 10일 2385원에서 14일 장중 6440원으로 170% 급등했다. 자회사 바른손도 같은 기간 184% 급등했다.

28일 기다려보자!! 이건 완전 떡같다.골든글로브 수상에 더해 국내 개봉까지 호재가 너무 많다.만약 상승하지 않더라도 디즈니 플러스 호재가 또 있다!!!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더 오를 것 같아.궁금하다 미리 찍는 급등 테마주 연습 중인데 이것도 당첨됐으면 좋겠다.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 전 100여개 트로피를 거머쥐며 4관왕까지 올랐던 영화 기생충의 행보와 비슷합니다.!!!!

미나리가 ‘기생충’ 수상과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미리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나리는 주연 윤여정이 LA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수십 개의 상을 받았다. 아카데미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smlife design’은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꼽히는 영화 ‘세리’ 관련주로 주목받았다. 영화 미나리의 배급사인 팬시네마와도 부가 판권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인쇄·미디어 사업을 벌이는 SM 라이프디자인은 미나리 배급사인 팬시네마와 부가 판권 계약을 맺고 있다.

우선 28일(현지시간) 열리는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4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몇몇 트로피에 가까운 다크호스로 꼽힌다.

이들의 주가가 급등하는 이유는 바로 6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되는 디즈니플러스(디즈니+) 때문이다. 작년 기생충 테마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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