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도선염 전염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편도선염에 대해 알아봅시다.
편도선은 입이나 코로 침입하려는 세균, 먼지와 같은 외부의 적에 대항하는 방어벽 역할을 합니다.
신체 저항력이 약해져 편도선 방어 기능이 저하되면 감염이 일어나 염증도 생길 수 있는데, 이를 편도선염이라고 합니다.

편도선염은 세균성 감염으로 공기나 음식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흔히 발생할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편도선염이 발명되면 갑자기 음식을 삼키거나 침을 삼킬 때 목이 심하게 아프고 오한, 고열, 두통, 전신불쾌감, 식욕부진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편도선염 감염의 경우 유치원이나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감염횟수가 증가하여 40도에 달하는 고열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편도선염으로 증상이 계속되면 편도선도 점점 커져 목에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어린이의 경우 부드러운 음식만을 삼키려고 하여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비정상적으로 커진 편도선염으로 인해 만성 편도선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편도선이 지속적으로 충혈되어 부어오르기 때문에 음식뿐만 아니라 침을 삼키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편도에서 분비되어 목이 아프거나 기침이 나거나 인후가 건조해져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질병을 악화시키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편도선염 감염이면 급성 편도염인 경우가 많으며, 5~7일 정도면 회복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편도선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평소 올바른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문제도 그렇듯이 신체건강의 적신호도 초기에 잡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빠른 내원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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