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 6m~] 허니북 그림책 후기

반짝이가 태어나 생후 3개월 무렵 처음으로 ‘본 육아’라는 것을 접했다.그때부터는 책 육아에 열중해 국민 장난감보다 영유아 전집, 동화 같은 것을 더 많이 찾아 구입했다.사실 지금 시기는 그렇게 뿌리는 종류가 많지 않아.조금 더 커서 돌 전후부터는 엄청나게 좋은 전집이나 책 종류가 많아서 지갑을 많이 가져갈 것 같다.ㅎㅎㅎ

책육아라는 것을 접하고 가장 먼저 건 플레이블 토탈 시스템인데 이건.. 다음에 리뷰로 쓰자!) 오늘의 소감을 남길 책은 <허니북 그림책> 가성비 흐르는 총 20권의 소전집이다.

택배 도착 소식이 오자마자 급하게 나와서 받아!

허니북 그림책은 총 20권으로 구성된 소전집이다.처음 책을 읽었을 때 느낀 것은 도안, 폰트가 촌스럽다^^;…그런데 책의 구성을 보면 탐구.생활, 사회, 언어, 감각 등 세심한 구성에 저렴한 가격이라 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바로 결제한 허니북 그림책은 조금 일찍 넣으면 5~6개월부터라도 가능해 돌 전후 아기들에게도 볼만한 책인 것 같다.그리고 촌스럽다는건 어디까지나 내 취향이고 아기 취향은 나랑 다르니까 아기만 잘 보면 그걸로 짠텐 ㅋㅋㅋ

허니북 그림책 보드북 (13권)

허니북 그림책 양장본(7권), 총 20권의 책 중 13권은 보드북, 7권은 양장본이다.반짝이는 지금 질풍노도 구강기라 양장본은 일단 통과하고 보드북 시작해보겠다 ㅋㅋ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보겠지만 내 책인줄 아는지 나름 열심히 보겠다

허니북 그림책 중 ‘엄마가 좋아'(보드북) 허니북 그림책은 플랩북이나 조작북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열심히 엄마돼지 성대모사를 하면서 읽어주면 엄마의 성의를 아는지 경청해준다.. 흑흑감동… 귀여운 감성의 책이라 부담없이 읽기좋다.(웃음)

물론 세이펜도 가능해!최근의 뉴버전은 챈트도 나오고 햄프레이블의 싱킹펜을 보면 저돌적으로 선미를 하면서 와서는 입에 가져가려고 하는 것을 보고 세이펜은 아직 사지 않았기 때문에 (울음) 들어본 적이 없어.. 하지만 세이펜이 없어도 읽어주기에는 전혀 문제없어! 굿!

<허니 북 그림책>운세 ★ ★ ★ ★ ☆*장점:코스파 최고!이 가격에 이만한 다양한 구성으로, 이 정도의 책수의 작은 전집은 보이지 않는다.가뜩이나 1세 이전의 아기의 책은 종류가 너무 다양하지는 않으므로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플랩 북, 조작 북이 다양하게 있으며, 책에 대한 흥미 유발하는 데도 좋다.*단점: 그렇지 않다, 굳이 들면 촌스러운 무늬? 그래도 이것도 보면 귀엽다.통일성 없는 글꼴이기 때문에 글씨를 노출하기보다는 글자조차 하나의 그림으로 보면 좋겠어.그런데 이 책을 읽는 연령의 아기는 문장을 외워나이도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는 단점으로 쓴 것은 정말 굳이? 같은 단점들이라 사실은 장점 뿐이라고 생각해도 상관 없어;; 싼 가격으로 가볍게 읽어 주기에 좋은 초등 전집 허니 북 그림책 추천!

<허니북 그림책> 별점 ★★★★☆* 장점:가성비 최고! 이 가격에 이만큼 다양한 구성으로 이만한 권수의 소전집은 찾아보기 힘들다.가뜩이나 돌이 되기 전 아기 책은 종류가 별로 다양하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플랩북, 조작북이 다양하게 있어 책에 대한 흥미 유발에도 좋다.* 단점 : 그렇게 많지 않아, 굳이 꼽자면 촌스러운 그림? 근데 이것도 보고 있으면 귀여워.통일성이 없는 글꼴이라 문자를 노출시키기보다는 문자조차도 한 그림으로 보면 될 것 같다.그런데 이 책을 읽을 나이의 아기는 글을 외울 나이도 아니어서 문제없는 단점으로 쓴 것은 정말 굳이?다운 단점들이라 사실 장점만 있다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읽어주기 좋은 소전집 허니북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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