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발랄 하은맘의 책육아 액션노트 내돈내산 후기

발랄하고 하은 엄마 책 육아 액션 노트 내 돈 내산 리뷰 글/사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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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다가 이 광고에 빠져버려서 바로 몇 년 만에 써본 다이어리입니다.여러분 다이어리 잘 사용하시나요?저는 뭔가 꾸준히 반복하는 게 서툴고 기록이나 메모에 능숙하지도 않아서 몇 년 동안 다이어리 자체를 살 일도 없었는데요.올해는 개미도 컸고, 제 자신의 성장과 발달을 고민하던 중 이 광고 콘텐츠를 봐서 구매해봤습니다.네이버 최저가 + 카드할인으로 13000원대에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받은 실물 액션 노트 질랄하은 엄마 책 육아 액션 노트

많이 두껍죠?

저기 구름 같은 얼룩은 구름이 아니라 저렇게 온 거.표지 재질이 좀 아쉽네요. 뭐가 더러워지기 쉽다고 해야 되나?대신 잘 닦이기도 해요. wwww저기 구름 같은 얼룩은 구름이 아니라 저렇게 온 거.표지 재질이 좀 아쉽네요. 뭐가 더러워지기 쉽다고 해야 되나?대신 잘 닦이기도 해요. wwww육아 책을 별로 읽지 않은 저도 활기찬 기분은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책 육아로 유명한 저자이자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이기도 합니다.정제되지 않은 듯한 몸짓이 매력적인 저자입니다.스티커도 오는군요.선착순 선물인지 다들 받는 선물인지 모르겠는데.발랄하게 하은 엄마 책 육아 액션 노트 이것저것 살펴보다발랄하게 하은 엄마 책 육아 액션 노트 이것저것 살펴보다맨 앞에 다이어리의 전체 구성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1.매 일본 육아를 실천하는 체크리스트 2. Monthly 3. Book List 4. Recipe 5. Note의 5개의 큰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1.Monthly다른 다이어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몬슬리 부분이요.매월 목표를 왼쪽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특이한 점은 날짜가 적혀 있지 않아서 내가 써야 한다는 점인데 단점은 귀찮다는 점의 장점은 꼭 1월에 사지 않아도 아깝지 않다는 점?액션노트, 질랄하은엄마책, 육아, 액션노트 다이어리 특성상 장점이 더 부각되네요.이건 단순 다이어리가 아니라 책+체크리스트 기능이 달려있어서 1월부터 사용해야 하는 다이어리와는 차이가 있거든요. 2) 매일 육아를 실천하는 체크리스트매일 작성하는 체크리스트입니다.마찬가지로 날짜는 없고 매일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체크되어 있습니다.장점은 이대로 하면 된다는 거야?단점은 아이들의 월령에 따라 맞지 않는 체크리스트도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집중적으로 듣기’ 목록은 8살 이후 아이들에게 영어를 집중적으로 노출하는 건데 우리 개미들은 한글을 잘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영어를 굳이 집중적으로 노출하고 싶지는 않거든요.이런건 좀 단점이 있겠지만 저의 활용방법은 아래에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3.NOTE다이어리 기능이니 당연히 노트 부분이 있죠.특이한 점은 필사노트라고 해서 좋은 글(?)이 한 장 적혀 있고, 그 옆에 빈 노트가 있어서 필사를 할 수 있습니다.요즘 아무것도 안쓰는데 한달에 하나씩 필사해봐요.필사 노트 부분도 있지만 그냥 노트 부분도 있어요.4. Recipe가장 아쉬운 부분이지만 레시피 부분은 따로 노트화 되어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집밥을 해먹이자는 취지는 좋지만 요즘 슬림한 노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매일 봐도 되는 레시피 부분은 오히려 냉장고에 붙일 수 있는 접이식 포스터처럼 돼 있으면 더 자주 보지 않을까?라고 한다. 하은엄마의 비장의 레시피 11가지가 있습니다.쉽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라 언젠가 만들어봐야겠네요. 5. Book List엄마책,아이책으로나누어읽은책을기입할수있는목록입니다.리스트만 봐도 뭔가 채우고 싶어서 올해는 책을 읽으려고 해요.읽은 개미의 책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실은 쓰지 못하고, 엄마의 책은…아직…얇은 책이라도 도전해볼게요.(헤헷)특이한 점다이어리인데 책같은 구성! 중간중간 책내용도 들어있어요.구성이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한 권으로 되어 있어서 항상 책 육아에 임하는 자세와 정신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이어리+책 육아를 위한 책 이렇게 2in1 구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1월 달력입니다.제가 다이어리를 정말 못해서…내 사진을 보면 구매 의욕이 오히려 떨어질 것 같아.이번 달 목표도 적어볼게요.나에게 맞지 않는 체크리스트는 나에게 필요한 리스트로 적었어요.이렇게 쓰더라도 뒤에 체크리스트 글씨는 그대로지만 적어도 제가 외워서 체크하면 되니까체크리스트 작성 중에 진짜 글씨가 악필.글씨체교정부터 해야할 상황이네요.(웃음)매일 매 마스모토 육아를 위한 실천 리스트를 체크할 수 있으므로, 다이어리만 꾸준히 쓰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아직 저한테 안 맞는 체크 리스트라(비록 임의로 바꿨다고 해도…명단이 좋은 체크 못 해서 재미 없다고 하는 거 습관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작은 변화에서도 꾸준히 체크하고 점검할 재미가 있어야 할 수 있지만 저는 아직 다이어리의 사용 자체를 길고, 원래의 성격도 금방 기록하는 스타일도 아니어서 아직 어렵지만, 다른 다이어리보다 차별 점은 있게 보입니다.올해는 꾸준히 기록하고 보면서 책의 육아 습관을 붙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이상, 발랄한 엄마의 책 육아 액션 노트 내 돈 중산 리뷰했다.책과 육아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하세요….#얼굴개로 한 엄마의 본 육아 액션 노트#액션 노트 재검토#은 이 엄마#본 육아#불량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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