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 패션 준 빗추)좀 더 기다리세요. 나는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

오늘 집에 가는 길에 저녁 먹으면서 계속 지금까지도

절대로 깔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알바몬을 뒤져서 폭풍 지원했다.

친구들도 내게 별로 아르바이트나 일은 안 하니?라며 일은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사업에만 집중하는 것을 언급한 탓도 있다.

돈도 일도 이 컴퓨터만 바라보고 있는 시간이 힘들었던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웃도 줄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이웃 수, 재생 수가 신기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지금은 그대로다.

인스타에서 지금 내 상황에 맞는 글이라서 가져왔어

하지만 내가 전에 썼던 것처럼 1.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2. 임계점

무료 컨설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은 했지만 더 나은 비즈니스를 위해 컨설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나 자체가 욕심 많은 사람이라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아르바이트를 하면 하고 싶은 게 다 생기지 않을까 행복한 물욕의 상상을 했다.

행복했다

하지만 그 상상 속의 나는 미즈엘유진이 아니었다.

사업은 보이지 않았다.

일했으니까 써야지! 쇼핑해야지! 예쁜 옷 입고 라운지 바에 가야지! 사진 찍자! 남자를 만나야지! 데이트 해야지! 주말은 벌써 데이트하는 날이구나! 퇴근해도 데이트 해야지!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 매일 비즈니스에 대한 고찰, 디벨롭, 확장의 기회가 없는 것이다.이전 직장인의 삶으로 돌아옴으로써 다른 것은 없었다.(+시간투자>쇼핑>시간투자>돈 쓰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더 좋은 남자를 만나기보다는 지금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다)

그러면 나는 이 힘든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고, 월급 시간당 페이가 아니라 끈기 있게 오로지 내 사업에 몰두해야 하는 것이다.그리고 회사원들을 대표해서 어린나이에 사업을 하고 그들에게 컨설팅을 통해 알리는 것

그래, 괜찮아. 다시 한 번 장성이 있어서 시간 관리가 힘든 직장인도 있고, 브랜딩에 대한 요구도 크고, 직장인들도 부업을 생각하면,

난 부업이 아니라 사업 사업을 하는 거야.

의욕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거지원래 이 길이 쉬운 길이 아니라는 거 알았잖아피드백도 좋고

매일매일 차근차근 중년남자 패션검색어에 올라오는 분들도 계시고

나는 그들을 위해 사흘을 고민했고 어제 하루 종일 중년 패션 명품(사계절 옷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 등산 골프 벨트 보스턴백 기업인 ceo 패션 구두 패션 운동화 슬리퍼) 공부를 하고 지금 정리 중이다.

생각보다 오래 걸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신세계 강남, 판교현 백으로 가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기업인 마인드셋 각종 매너에티튜그를 공부해서

그리고 203040 유입을 위해 유튜브 영상도 이미 3개 찍었고 편집 주말 중 업로드할 계획이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나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멈춘 것 같다.

괜찮다고 갑자기 생각하지 않고 하루라도 연기되는 걸 허락할 수 없는데 가만히 영상이나 TV도 못 보고 누워서 쉴 수도 없어(스트레스를 받아서 요즘 몸이 계속 가려워)

괜찮아, 3~5일 정도 연기돼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어.그리고 저는 지금 정말 어려운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요.

열심히 하고 있어. 이 블로그를 쓰는 게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1, 3번 다 해.

●비즈니스보다 마케팅 공부를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잘하고 있어 난 위에 1-5번 다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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