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 s/world/view/2021/06/56749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테슬라, 모델 S프레드 발표 시속 96km까지 2초도 걸리지 않는 www.mk.co.kr 인상 깊은 기사가 나왔습니다. 테슬라의 새로운 자율주행 전기차.
그리고 여기에 큰 디스플레이 탑재뿐만 아니라 프레스티지 5에 가까운 플레이 성능을 가진 게임까지 등장했습니다.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측면에서 당연히
우리가 이전에 잠깐 정리했듯이 자율주행을 위한 좀 더 쾌적하고 쾌적한 차량 시트도 시트지만의 디스플레이, 차량에서 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산업까지도 연계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한 전기 자동차가 아닙니다.
‘자율주행’이라는 측면에서
앞서 공유한 기사처럼 ‘자율주행’, ‘수소차’에서도 함께 포함되는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자 연료만 다를 뿐 결국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운전자는 그만큼 다른 것을 즐길 수 있는 상황으로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611000773#. 비행접시를 연상시키는 평평한 형태의 비행체가 미국 뉴욕항공을 빠르게 가르고 비행한다. 총 8개의 프로펠러가 각 모서리에 장착되어 있다. 수직 이륙, 전진 비행을 자유롭게 한다. 오는 2024년부터 미국 뉴욕 하늘을 나는 ‘드론 버스’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데일리메일, 텍사스 뉴스튜디오 등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켈레코나(Kele Kona)는 승객 40명을 태울 수 있는 드론 버스를 개발해 서비스 청사진을 밝혔다. 우버는 오는 20… news.heraldcorp.com 그리고 이건 드론도 마찬가지겠죠.
이동거리가 짧다면 우리가 자주 하는 모바일 게임이나 퍼즐 게임, 유튜브나 틱톡 같은 콘텐츠들이
이동거리가 길다면 콘솔용 게임이나 넷플릭스 영화나 드라마, 트위치 라이브 등이
주요 콘텐츠로 제공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와 관련된 통신사와 OTT 서비스도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드론에도 역시 편하고 편안한 “시트”가 들어가야겠네요.
이렇게 발전하는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가운데 우리는 무엇을 더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냐면…
이미 탑승객 입장에서는 자율주행이라고 할 수 있다
비행기 기차 안에서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이가 나오는지 아니면 왜 나오지 않는지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