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수성구 범오에스 이비인후과입니다 목이부었다는말은여러가지의미로해석되는데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목 안쪽이 붓거나 목 바깥쪽이 붓거나 하는 증상으로 보입니다. 목 안쪽이 부어 있다면, 편도염, 인후두염 부분의 상기도 감염증입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주로 수반되는 염증성 질환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증상에 따른 검사와 치료를 받게 됩니다. 목 바깥쪽이 부었다고 하면,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실룩거리거나 목이 부어 있는 증상을 말합니다.

목이 부은 증상은 위치별로 갑상선, 침샘, 임파선 등 목에 있는 연조직과 같은 여러 목의 장기에 이상이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보다 정밀한 검사가 있습니다. 오늘은 목 바깥쪽이 부어 있을 때 어떤 진료로 증상을 조사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목에 응어리가 닿거나 목에 있는 응어리, 목에 오돌토돌한 증상이 있으면 어떤 질환을 의심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목 바깥쪽이 부어 있다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 보라고 말씀하시는데 한국에서는 특히 갑상선 질환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갑상선은 목에 있는 신체 기관의 하나로, 목에는 갑상선 이외에도 여러 기관이 있습니다.

귀밑, 턱밑에 응어리가 닿거나 부어있는 경우에는 침샘(이하선은 이하선, 설하선은 설하선, 턱밑선은 턱밑선, 작은 침샘은 부타액선)의 이상유무를 판별하여야 합니다. 목 옆부분에 혹이 생기거나 부어 있으면 연조직(임파선, 근육, 지방 등)의 이상 여부를 감별하여 주십시오. 목 앞쪽이 부어 있다면 갑상선(갑상선결절, 갑상선수포, 갑상선염 등)과 관련된 질환을 중점적으로 검사해야 합니다.

목 안쪽이나 바깥쪽이 부어 있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먼저 진찰을 받으십시오. 의사의 소견에 따라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다면 목의 붓기를 검사하고 진단받는 것이 질환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경부 초음파는 목 전체를 정밀하게 검사하는 초음파 검사입니다.

건강 진단 때 검사하는 갑상선 초음파는 갑상선 부위 중 하나만 확인하는 검사법입니다. 경부 초음파는 갑상선, 임파선, 타액선을 동시에 검사 할 수 있습니다. 경부초음파검사는 목 전체를 잘 아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목에 응어리가 생겼다고 해서 일부분만 집중해서 진찰하는 것보다 전체 검사가 필요합니다. 목 바깥쪽(갑상선, 임파선, 침샘, 연조직 등)과 함께 목 안쪽(편도선, 인후두 등)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 관련 진료를 하는 의사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도 목을 진료하는 이비인후과 분야를 두경부외과라고 합니다. 신속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범어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며 진단 후 집중치료는 종합병원에서 받으시면 시간과 비용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목의 응어리가 만져지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목 진료 경험이 풍부한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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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에스이비인후과 053-743-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