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케아 서랍 시리즈 중 하나인 마름 서랍에 대한 소감을 남기고자 합니다.#이케아마름 #마름 서랍, 작년 여름부터 저는 다이닝룸 한쪽에 홈카페존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발요 공간
이 공간이 비어 있으면 집이 더 넓어 보이는데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아침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브렉퍼스트바 breakfastbar를 생각했지만 많은 서치 끝에 국내에는 원하는 느낌의 브렉퍼스트바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고 아침 커피를 끓여 먹을 수 있는 홈카페존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서치. 뻔한 홈카페장을 두는 것은 재미가 없어서 여러 레퍼런스를 참고했지만 제가 고민했던 이케아 제품입니다.
이 공간이 비어 있으면 집이 더 넓어 보이는데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아침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브렉퍼스트바 breakfastbar를 생각했지만 많은 서치 끝에 국내에는 원하는 느낌의 브렉퍼스트바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고 아침 커피를 끓여 먹을 수 있는 홈카페존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서치. 뻔한 홈카페장을 두는 것은 재미가 없어서 여러 레퍼런스를 참고했지만 제가 고민했던 이케아 제품입니다.
이 공간이 비어 있으면 집이 더 넓어 보이는데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아침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브렉퍼스트바 breakfastbar를 생각했지만 많은 서치 끝에 국내에는 원하는 느낌의 브렉퍼스트바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고 아침 커피를 끓여 먹을 수 있는 홈카페존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서치. 뻔한 홈카페장을 두는 것은 재미가 없어서 여러 레퍼런스를 참고했지만 제가 고민했던 이케아 제품입니다.
이 공간이 비어 있으면 집이 더 넓어 보이는데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아침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브렉퍼스트바 breakfastbar를 생각했지만 많은 서치 끝에 국내에는 원하는 느낌의 브렉퍼스트바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고 아침 커피를 끓여 먹을 수 있는 홈카페존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서치. 뻔한 홈카페장을 두는 것은 재미가 없어서 여러 레퍼런스를 참고했지만 제가 고민했던 이케아 제품입니다.
출처
사실 이 수납장이 홈카페존에는 딱 맞는데 선택하지 않았어요.이번 홈카페존은 클래식함을 제외하고 조금 깔끔하고 예쁘게 가고 싶었던 것 같아요. 또 공간에 맞는 사이즈와 높이도 결정에 중요한 요소였어요!(우리집에는 더 어울릴만한 디자인이긴 해…결론적으로는 이케아 건조 서랍으로 결정! 이케아 마름 시리즈는 이미 유명하고 베스트셀러라서 다들 아시겠지만 볼수록 예쁘지 않아서 청순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끌리는… 이케아 가구 화이트 색상이 정말 예쁘잖아요
말름 서랍은 말 그대로 서랍이기 때문에 옷을 보관하거나 화장대로 많이 쓰거든요.근데 저는 홈카페용으로 www 디자인이나 사이즈 때문에…
출처
출처개인적으로 마름 3단 정리대 몇개 연결한 스타일링이 예뻐보여요 ㅠㅠ 2단 두개정도? 무드가 확 바뀌었어요.~~출처출처출처우리집에는 공간이 없어서 패스하는데.. 참고해주세요.건어물 서랍은 4칸짜리도 있어요!비싸고 좋지만 3칸이 더 예뻐보여서… 바이…건조서랍처럼 부피가 큰 제품은 조립서비스를 해주는 곳에서 주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편이 해준다고 해서 직접 이케아부터 싣고 와서 조립까지 했는데 무게도 무겁고 꼭 둘이 함께하길 추천해요!조립도 최소 2시간 이상은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건어물 서랍 조립과정 크기는 비어있던 공간에 딱 맞습니다!홈카페 용품도 하나씩 올린다.이 서랍장 하나만 툭 놓으면 서랍 느낌이 들어서 원래는 서랍 위 벽에 무지 진주 선반을 두 줄로 할 계획이었거든요.근데 이게 쉽지가 않았어요무지 주선반이 160cm짜리가 없어서 80cm짜리 두 개를 연결하려고 하는데 그럼 구멍을 총 16개 뚫어야 해요.문제는 과감히 남편이 열어줬는데 중간에 드릴 길이가 망가져서 벽이 깊게 열리지 않고 높이가 맞지 않고 무지 주선반의 힘이 약한 등 문제가 빵 시공 중단됐습니다. www 현재 1칸만 달린 상태.구멍이 12개 보이나요? www 일단은 메꾸미 충전재로 묶어놓은 상태입니다. 심난해요 이 상태로 둘지 한줄이라도 다시 열어서 완성할지. 선반이 약해서 사진처럼 가벼운 것 위주로 올릴 수 있어 활용도도 떨어지고 ㅎㅎ그냥 다 떼고 거울을 달아야 하는지아직 미완성 홈페이지지만…홈카페가 있어서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일어나자마자 비빔밥으로 와서 커피한잔 끓여먹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완성되면 홈페이지는 따로 포스팅!)이렇게 예쁜 디자인이에요ㅎㅎ서랍에는 캡슐 등 커피 용품, 식료품, 테이블 매트 등 다이닝 룸에서 필요한 물건을 보관하고 있습니다.완충장치를 켜고 서랍을 여닫을 때는 부드럽습니다. 아무리 세게 닫아도 쓱~*건조서랍 구매시에는 반드시 완충장치를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마르크푸스입니다만, 현재 이케아 홈페이지에 없는,, 네이버 검색 또는 매장문의/서랍1칸마다 양쪽2개씩 필요) 홈카페존 만들기는 ing중이지만 건조서랍 자체는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홈카페존으로 사용하다가 질리면 침실 옷장으로 활용도를 바꿔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