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강남연세이비 인후과입니다 ^^ 겨울이라 그런지 확실히 해가 짧네요. 저녁 6시가 되어도 깜깜하고 어둡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편도결석이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스크 쓰고 있으면 입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어요. 이유없이 입냄새가 난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봐야겠어요. 편도결석이무엇인지,그리고어떤병에서왜생기는지에대해서같이편도결석이생기는이유,예방법들을알아볼까요?

편도결석은 입 안의 편도선 작은 구멍에 세균, 그리고 음식물이 모여 돌처럼 굳은 것을 말합니다. 편도결석은 보통 쌀알만한 크기입니다. 이보다 더 큰 경우에는 거울로 입안을 보았을 때 편도선에 하얀 알갱이가 박혀있는 것이 보인다고 합니다. 만약 양치를 해도 입 냄새가 난다면 입안에 하얗고 노란 알갱이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결석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면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좋지 않거나 또는 편도선이 예민하면 편도염에 잘 걸립니다. 편도염을 앓게 되면 편도선이라고 하는 부위에 있는 구멍이 커지게 되어 버립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먹는 음식 찌꺼기가 쌓여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번식한 세균이 굳어 작은 알갱이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편도 결석입니다. 급성과 만성 급성의 경우에는 타액이나 음식물을 탈 때 불쾌감이 있고, 당시 심한 통증도 함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할 때에는 고열, 전신 통증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염도 편도결석이 되는 이유 중 하나인데요. 비염이나 후비루, 축농증 등 콧물이 뒤로 밀리는 병도 편도결석이 잘 생긴대요. 주로 호흡기 질환이 있는 분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에요. 콧물이 뒤로 넘어감으로써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도 결석이 생긴다고 합니다.

하루에 3번 식후에 이빨을 닦으면 좋겠는데요. 편도선에 세균이나 백혈구 등 음식 찌꺼기와 함께 쌓여서 편도 결석의 원인이 됩니다만. 음식물이 남아있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면 편도결석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이 더욱 조성되므로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편도결석의 증상에 대해서도 조사하면 목이 간지럽거나 아프고 귀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통해 입안을 보았을 때 편도에 노란 알갱이가 있거나 음식을 삼킬 때는 목이 아프고 이물감이 있거나 양치질을 잘하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입냄새가 나거나 재채기나 양치질을 할 때 입 안에서 노란 알갱이가 튀어나온 경우 편도결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편도결석예방법도 알아보면 편도염이 발병한 경우 즉시 치료하여 입안에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는 음식이 남지 않도록 양치질을 잘하고 입이 건조하지 않도록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도 결석 치료 후에는 계속 편도 결석이 생기지 않도록 항균 성분이 있는 가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므로 참고하여 편도 결석 예방에 힘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