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 emergency / 밴쿠버 급성 편도염 수술

젤리, 주스, 커피가 유일한 내 식사조차도 4 일 동안 들어가지 않는다 ㅠㅠ

하루지나니 Broth라는 스프가 아니어도 치킨 미습 정도야

응급실 접수 후 앉아서 링거를 맞는

수술 전

병원은 건강한 내 멘탈도 날아갈 뻔했다~ 다들 건강이 최고의 몸을 지키면서 행복한 밴쿠버 라이프 생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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