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졸음운전 공익광고 기발했다

음주운전, 졸음운전 모두 살인행위다 어느 쪽이 나아서 나쁘다고 할 수 없는 행위지만 음주운전은 정말 최악이다. 뉴스에 보도되는 음주운전에 따른 처벌은 너무 약해 화를 부른다. 우리만 유독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에 관대한 것 같다. 음주운전도 과감히 계획한 살인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당연히 운전하지 말아야 하는데 뭔가 운전대를 잡았으니 내가 사고를 친다는 의미와 뭐가 다른가.

어쨌거나 다른 나라에서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공익광고 포스터가 기발해서 가져왔다. 내가 관심이 많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이런 공익광고를 잘 접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더 강력한 처벌과 공익광고를 많이 내고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에 대해 경고하기 바란다.

음주운전 광고 공익광고니까 폭력 정도로 순화된 것 같다. 살인이라는 걸 강조해주는 광고는 어디 없을까? 그래도 아이디어가 좋아. (웃음)

졸음 운전 광고단순하지만 기발하다 아이디어는 단순함에서 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갑자기 광고 제작자들은 이런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엉뚱한 상상을 한다.기발한 아이디어 하나가 나를 부자로 이끌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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