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한 뉴질랜드 북섬의 화산과 지열지대의 불길(Ring Of Fire)에

뉴질랜드는, 불의 고리(Ring Of Fire)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화산대)가 북섬을 통과하기 때문에, 북섬은 화산지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아래 그림을 보면 뉴질랜드가 판의 경계 지대에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타지마는 해양 플레이트인 태평양 플레이트가 대륙 플레이트인 오스트레일리아 플레이트 아래에 잠입하여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화산 활동이 끝나고 다음 화산 활동이 일어날 때까지 지하에 마그마가 쌓여 이동함으로써 지열 지대가 형성됩니다. “지열지대는 간헐천, 분기공, 온천수, 열수가 지하 암층에서 녹아내린 광물질이 쌓여 독특한 경관을 자아냅니다.” 북섬 최대의 휴양도시 로토루아 주변에는 若連과 지열지대, 와이옵 지열지대, 오라케이콜라코 지열지대 등 많은 지열지대가 형성되어 독특한 지표경관을 자랑합니다.그에 비해, 남도는 대륙판(태평양판)+대륙판(오스트레일리아판)이 충돌해, 해발 3,000 m가 넘는 서던알프스 산맥이 형성되어 화산활동도 거의 없었습니다. 남섬은 두 대륙판이 어긋나 형성된 알파인 단층이 위치하지만, 남섬의 지진을 초래하는 단층입니다.

  1. 활화산지대 뉴질랜드 북섬의 플레이트 구조 : 남섬은 대륙판 + 대륙판 = 화산 없음), 북섬은 (대륙판 + 해양판 (현무암) = 화산활동)
  1. 타우포 화산지대 (TVZ) : 태평양판 (해양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 (대륙판)의 충돌로 형성된 단열대 (fracture zone)를 따라 마그마가 분출하는 뉴질랜드 북섬의 화산대입니다. 북동-남서쪽으로 뻗어나가는 수많은 단열대를 따라 오스트레일리아판 아래로 섭입된 태평양판들이 일부 녹아 지표로 분출되는 뉴질랜드 북섬의 화산대입니다. 나우루호수는 해발 2900m에 달하는 북섬의 최고봉으로 원뿔형 화산입니다 타우포 호수, 로토루아 호수 등은 모두 화산 폭발로 함몰된 칼데라에 물이 고여 형성된 칼데라 호수입니다.

2) 로토루아의 자연지리 : 로토루아시를 대표하는 지형경관은 칼데라인 로토루아 호수입니다. 대락 20만 년 전 화산 폭발로 거대한 칼데라가 형성되고 물이 고여 호수가 됩니다. 이후 로토루아 칼데라에 점성이 강한 유문암질화산이 여러 차례 분출하여 유문암 Dome이 형성되는데 전망대가 있는 뇽고타 산, 모코이어 섬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로토루아는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지형 아래 리조트 도시로 발전한 것입니다. 지하의 마그마에 의해 가열된 지하수가 지표면으로 솟아올라 온천과 간헐천이 형성되고 지열지대도 형성된 것입니다. 화산을 빼놓고 로토루아라고 하는 도시를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남섬 퀸스타운이 빙하지형에 기대어 사는 것처럼, 로토루아는 화산지형의 기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1) 와카레와 지열지대 : 신조 기산대 중에서도 불의 고리(Ring of fire)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해당하는 기타지마 지역에는 활화산과 지열지대(Thermal Area)가 곳곳에 발달해 있습니다. 와카레와 지열 지대는 로토루아 칼데라의 남쪽에 위치하고 로토루아 시내와 가깝습니다. 사진은 간헐천 모습입니다.

(2) 코발트색 연못:지열지대답게 연못 옆에서 하얀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간헐천 온천수가 모인 연못의 물은 뜨겁지만 열수에 각종 광물질이 녹아 있어 먹을 수 없습니다.

2. 세계에서 가장 젊은 지열 지대, 와이망우 서기 1886년에 로토루아 남동쪽에 위치한 타라웰라 산이 폭발합니다. 화산 폭발로 인근 마을이 매몰돼 현재는 관광 코스로 개발되고 있다(Buried Village). 지열 활동은 대부분 대규모 화산 폭발 후 지하에 남아 있는 마그마에 의해 열수나 수증기, 가스, 진흙 등이 분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오른쪽의 타라웰라 산에서 왼쪽의 와이망우 화산계곡까지 18km가 넘는 단층선, faultlines)이 발달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886 년 타라 웰라 산 분화는 이 단층선을 따라 일어났습니다. 즉, 와이망우 화산 계곡의 지열 활동은 1886 년 타라웰라 화산 분출로 틈이 벌어진 단층선을 따라 시작되었기 때문에 젊은 지열 지대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붉은 삼각형은 점성이 강한 유문암이 분출하여 형성된 화산(유문암 dome)입니다. 아래 그림의 지역은 오카타니아 칼데라라는 지역으로, 칼데라에 형성된 호소나 칼데라 형성 후에 분출한 화산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1. 와이망우 지열지대 전경 : 사진 뒤편에 있는 타라웰라 산에서 로트마하나 호수를 거쳐 와이망우 화산계곡까지 단층선이 뻗어 있습니다. 이 1886 년 타라웰라 산 폭발의 충격으로 더 갈라진 단층선을 따라 지하 에너지가 지표로 분출하여 와이망우 화산 계곡이 형성된 것입니다. 딸라웰라 산 정상에는 3km정도의 단열이 와이망우 화산계곡 방향으로 뻗어있는데, 이 단열을 통해 1886년에 화산 쇄설물과 용암이 뿜어져 나왔던 것입니다(딸라웰라 산은 분화구가 원형이 아니라 단층선을 따라 길게 뻗어있습니다. 구글 어스를 참조해 주세요).

2) 단층선과 와이망우 지열지대 : 오른쪽 사진은 북동쪽에 위치한 타라웰라산에서 시작된 단층선을 따라 단속적인 강이 선상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조사팀은 남서쪽 간헐천을 출발해서 북동쪽 로트마하나 호수까지 걸어서 조사했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지열지대 경관이었어요. 일반 패키지 투어의 경우, 여기 계곡의 트레킹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남서쪽에 위치한 분강할천 : 바로 위 사진 맨 앞(남서쪽)에 위치한 강할천의 실제 사진입니다. 1886년에 분화로 형성된 지열 지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화산지대의 토양은 매우 비옥하지만 열수와 열증기 마사지를 받아야 하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그러나 서안 해양성 기후이므로 연중 온난 습윤하기 때문에 단기간 식생이 울창하게 우거진 것 같습니다. 여기가 건조와 추위의 장소였다면 130 년 이상 만에 화산 폭발의 흔적을 식생이 모두 덮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2) 거대한 간헐천 : 간헐천에서 나온 열수가 작은 호수를 형성하고 있으며, 수면에서 계속 기포가 솟아오릅니다. 주변의 산등성이와 절벽에서도 수증기가 올라와서 이곳이 활화산지대임을 실감하게 한 장소죠.

(3) 화산 쇄설물과 열수 퇴적물 : 왼쪽은 1886년 테라웰라 화산 폭발시 분출된 화산 쇄설물의 퇴적층이고 오른쪽은 열수에 녹았던 물질이 굳어 형성된 층입니다. 어느 층도 강도가 약하고 비옥한 상태에서 식생 밀도가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뉴질랜드 특산품인 마누카꿀의 원천인 마누카나무는 열악한 환경의 지열지대에서도 잘 자란다고 합니다. 지열지대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꽃에서 수확한 꿀이기 때문에 약효가 좋다는 가이드님의 설명이 아니더라도 지열지대 답사를 통해 마누카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순백색 Sinter와 코발트색 호수 : 호수 물빛은 해안 상태, 수심, 녹아있는 광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색깔을 띠게 됩니다. 이곳은 규산질이 많아 흰색의 Sinter가 비치를 이루고 있으며, 물은 환상적인 코발트색을 띠고 있습니다.

(5) 단층선을 따라 흐르는 온천수 : 단층선을 따라 직선으로 온천이 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열 지대답게 계곡의 벽에서도 수증기와 온천수가 흘러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온천수 주변에도 식생이 자라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6) 온천수가 만든 테라스 : 온천수가 흐르는 과정에서 온도가 내려가면 온천수에 녹아있던 각종 광물질이 침전되어 딱딱해지고 이러한 계단식 단구가 형성됩니다. 광물이 침전된 후 공기에 노출되어 산화가 되면 다양한 색을 띠게 됩니다. 단구에 노란색을 띠고 있는 것은 아마 노란색인 것 같습니다.

3. 와이엇푸 지열지대 : 북섬의 휴양도시 로트푸루아 주변에는 지열지대를 관광지화한 곳 중 하나입니다.

  1. 분기공 : 열수, 진흙투성이의 분출공에서 화산지대 특유의 계란 썩는 냄새(이산화황)가 납니다.

2) 간헐천 : 지하의 마그마가 지하수를 따뜻하게 해서 압력이 한계점을 넘으면 온천수가 위로 솟구칩니다. 주기적으로 열수를 내뿜는다고 해서 간헐천이라고 합니다.

3) 대규모 간헐천

4) 녹색을 띤 호수 : 화산지대의 간헐천, 호수의 물에는 지하에서 올라오는 열수가 각종 광물질을 녹여 함께 올라와 고인 물이기 때문에 알칼리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물의 종류와 농도에 따라 다양한 물색을 띠게 됩니다.

4. 와일라 케이지 열발전소 : 불의 고리에 위치한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뉴질랜드는 지하에서 마그마가 끓어 지하수를 끓이기 때문에 안정 지각인 한국과 달리 지열 에너지를 이용하기 쉬운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와일러 케이지 열발전소 안내판입니다.

  1. 와이라계 지열발전소 전경

2) 마오리족의 지열을 이용한 전통적인 조리법 : 로뜨루아 남쪽, 와카레와 지열대에 위치한 일종의 원주민 민속마을과 같은 곳에 재현해 놓은 모습입니다. 지상에서올라오는지열을이용해음식을만들어먹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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