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닷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넷플릭스 위처입니다!
장르는 도서 원작이고 판타지입니다.
배우는 헨리 카빌, 아니 철로 트로프 엘란, 조디 메이 등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다가 너무 멋있고 적합해 TT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제가 본 1화 내용을 포스팅을 해볼게요.
게롤트(헨리 카빌)
게롤트가 등장할 때 키모어(괴물)와 결투를 하다가 아예 위처의 모습으로 등장해요.
괴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괴물을 죽이는 게롤트가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은데 인간들은 게롤트도 괴물(?) 같아서 싫어해요.
시리공주(프레이야 알렌)&카란테 여왕(조디메이)
시리공주라 많이 자랐지만 어디서든 잘 적응하고 씩씩한 아이입니다.
시리공주는 위험에 처하면서 자신을 도와줄 대상이 게롤트라는 것, 자신의 운명이 게롤트라는 것을 주입합니다.
카란테 여왕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균열을 보이면서 카란테 여왕이 이룩한 것이 알맹이 없었다는 게시를 통해 보이는데, 이를 통해 시리의 할머니 카란테 여왕의 실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카란테 여왕이 자기도 모르게 어떤 사람들을 죽이며 신트라의 신념은 무엇일까.
시리에게 신트라는 안전한 곳이었지만 자신을 키우는 방법, 모든 것에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렌후리
게롤트는 중립적인 인물로 스트레고볼과 렘프리라는 두 숙적 사이에 있습니다
게롤트는 같은 상황을 전혀 다르게 보는 두 사람에 의해 두 갈림길에 놓이게 되고,
렌후리는 게로르트의 인간성을 유일하게 인정해 준 인간이고, 둘은 사랑에 빠집니다.
그곳에서 게로르트는 렌프리의 말을 더 믿었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을에 복수하겠다고 생각하고 마을을 지키려다 렌프리를 죽여버립니다.
게롤트는 그 후 계속 렌프리의 죽음을 마음에 품고 살고 있지만, 렌프리 덕분에 깨달은 자신의 인간성을 지키고 조급한 충동이 있을 때 그것을 억누르기 위해 렌프리가 달았던 브로치를 가슴에 묻고 끝나면서 다시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위처 1화가 끝나는데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새 시즌도 확정이라고 하는데 새 시즌이 나오기 전에 끝내려고 해요.
위처에 나오는 내가 아는 배우는 헨리 카빌(게롤트)뿐이어서 넷플릭스위처를 다 보면 헨리 카빌 외에 다른 배우들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도 한번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혹시 ‘넷플릭스에 볼 게 없다’, ‘볼 건 다 봤다’는 분은 위치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