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필라테스로 나아질까요? [방학동 필라테스] 어깨 통증

단단한 어깨(동결건)라고도 불리는 오십견은 말 그대로 어깨가 얼어버리듯 굳어져 팔을 들어올리기조차 힘들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흔히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자기 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운동범위 제한이 걸려 관절운동이 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예전에는 50대 이후에 나타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20~30대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동결건,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불립니다.

생각보다 발병률이 높은 질병이기 때문에 쉽게 통과할 수 없는 것이지요?

  • 어깨를 움직이는 이동 범위 제한
  • 머리 감기, 버튼 끼우기, 세안 등의 경우에도 관절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팔을 들거나 뒤로 젖히는 것이 어렵습니다.
  • * 수면 장애
  •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뒤척이기만 해도 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수면 장애도 발생합니다.

이런 오십견을 그대로 방치했는데 통증이 없어 자연치유가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자연치유보다는 대부분은 장기 만성환자로 발전하고 관절운동에 제한이 생겨 운동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관절의 가동범위가 정상범위일 경우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미 상태가 악화됐다면 오십견 증상에 맞춰 치료와 재활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십견 치료의 원칙은 보존적 요법이며, 가장 중요한 치료는 수동적 관절운동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 범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강도를 조절하면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때 운동량을 줄이거나 중단해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꾸준히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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