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연예인 매니저 꿈꾸는 의뢰인 사연! ● 뭐든지 물어보는 외모에 집착하는 여성 종교에 빠진

‘뭐든지 물어볼게’에서는 너무 자기 외모에 집착한다는 여성 의뢰인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녀는 새벽 5시부터 화장을 한다고 해서 두 보살님을 놀라게 했어요. 이수근은 농담으로 보살 분장팀 수준이라며 웃음을 보태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나도 잘사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더 예뻐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느냐며 외모 집착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과연 집착녀는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했다.

반면 다른 무엇이든 들어주는 의뢰인은 자기 어머니와 인연을 끊어야 할지 고민을 털어놓았어요. “그는 어머니가 정교를 믿지만 성당, 무당, 교회, 절까지 일주일에 5일씩 종교 활동을 한다고 심각하게 전했습니다”

어머니는 종교에서 식사나 청수에서 육아까지 무급으로 해주셔서 두 보살님을 다시 한번 놀라게 하셨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돈이라며 과연 종교에 빠진 어머니의 고민이 해결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뿐 아니라 무엇이든 질문하다에서는 연예인 매니저를 꿈꾸는 의뢰인이 등장했고 이수근은 사실 의뢰인이 매니저의 관상이기는 하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모의면접까지 실시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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