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바람이 많이 부는 수요일이네요
오늘은 혈관 질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고지혈증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암 이외의 질병 사망으로는 제 2 위 심장 질환과 제 4 위 뇌 혈관 질환입니다.
이것들이다 혈관 질환이군요!
주변에서 흔히 앓고 있는 당뇨 고혈압!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콜레스테롤이에요.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는 것을 고지혈증이라고 하는데요.
고지혈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이 몇 배 높아진다고 해요.

적절한 콜레스테롤은 성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D를 생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너무 많으면 합병증이 생기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좁은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로 인해 통로를 좁히거나 막히거나 하면 돌연사에 이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하지 않고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분은 더 위험 군자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혈관환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 추세에 있어 안타깝지만,
고지혈증이라는 진단을 받거나, 혹시 가족 경험이 있으신 것입니까. 평생 관리해야 하는 혈관 질환
고지혈증 환자는 2010년 100만 명에서 2018년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계산하면 8년이면 두 배가 되죠.
고지혈증을 줄이려면 매일 1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면 효과가 있어요.
수영, 조깅, 자전거 타기 등등…
하지만 식습관 개선이나 운동이라도 개선되지 않으면 약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고지혈증이란?

평소에 몸 관리를 하는 거지만 콜레스테롤의 80%는 몸 안에서 스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슬프게도 노력을 해도 나머지 콜레스테롤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고지혈증이 발견되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일반적으로 ‘스타틴’이라는 약을 처방하는데요.
혈관 관련 질환은 완치되지 않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질환인 만큼
약을 먹은 후에 정상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임의로 약을 중단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주치의가 앞으로 중단해도 된다고 하면 약을 끊어도 되지만 임의로 끊으면
열심히 공부해서 1등을 하면 공부를 중단하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두려워하는 협심증약은 맨손으로 불난 곳에서 진화작업을 한다면
고지혈증 약은 불이 나기 전에 소화기를 설치하는 착한 역할을 해요.

그래서 보험사에서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인 분들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두었는데 만약 약을 꾸준히 먹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분들도 그 후의 보험 구성에는 문제가 없으며,
‘암 진단금’은 정상인과 동일한 조건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해볼게요
고지혈증은 혈관문제의 초기증상을 알려주는 질환으로, 그 후 심각하게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을 일으킬 위험인자입니다.
식습관 개선과 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완전히 개선되지 않은 경우에는 전문의의 판단 하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은 정상치가 되었다고 해서 그대로 지우지 말고 전문의가 더 이상 먹지 않아도 된다면 그때 중지하십시오.
참고로 약 복용 중인 자몽은 금기 식품입니다.
이유는 함께 복용하면 혈중 스타틴의 농도가 높게 유지되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
앞으로도 알찬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