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SE 44mm 언박싱 및 아이폰 애플워치 연동 방법

안녕하세요. 차콜입니다. 애플워치SE는 애플이 애플워치6와 함께 공개한 보급형 스마트워치 제품군입니다. 플래그십인 애플워치6에서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가격 부담을 줄여 입문용 스마트워치 제품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단독소재로 44mm 제품과 40mm 두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본 제품은 애플워치 44mm 제품입니다. 손목이 어느 정도 두꺼운 분들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개봉해 보면 두 개의 작은 흰색 상자가 등장합니다.

위쪽 상자에는 애플워치 메인부 이미지가, 아래쪽에는 스트랩 이미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각각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메인부에는 역시 네모난 본제품이 등장합니다. 애플워치 SE 44mm 모델은 1.78인치 OLED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됩니다. 41mm 제품이 1.57인치인 것을 보면 디스플레이 크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충전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어댑터는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부 고가의 라인업 에디션에는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래도 가격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주지 않으면 안 주면서 억울할 텐데요.

스트랩도 위치에 따라 위치하고 있는데요. 안쪽 본체와 조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끼워 넣는 방식으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애플워치5에 적용된 애플 S5 칩셋이 애플워치 SE 제품에도 적용됐습니다. 애플워치 7세대에 애플 S7 칩셋이 적용됐고 지금은 2세대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LTPO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상황에 따라 화면 주사율을 조정합니다. 이는 배터리 효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용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합니다.7세대보다는 베젤이 있는 편인데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쓰기에 나쁘지 않아요. 30만원대라는 가격을 머릿속에 떠올려보면 이상적으로 접근하기 쉬운데요.기존에는 이 역할을 3세대가 맡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6세대나 7세대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됩니다.슬라이드 방식으로 스트랩을 결합해 줍니다. 직감적으로 간단하게 스트랩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재질임을 알 수 있습니다.전원이 켜지면 Apple Watch SE의 초기 설정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애플 마크가 멋져 보여요.화면에서 사용하는 아이폰에 가까이 가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러면 아이폰 애플워치 연동 화면이 나타납니다. 계속 눌러주세요.iPhone에서 애플 워치 본체를 향해 들고 있으면, 그 제품끼리 연동을 시작합니다.본인용으로 설정할지 가족 구성원용으로 설정할지 확인하시고 설정 누르시면 됩니다.오른쪽 손목에 착용할지 왼쪽 손목에 착용할지 묻습니다. 체크해주세요.비밀번호까지 마지막으로 설정해주시면 정상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 초기 연동시 문제만 없다면 나머지는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돼요.워낙 디자인이 예뻐서 3시리즈나 5시리즈로 넘어갈 이유가 없어졌어요. 최신 제품군이 아니라면 애플워치 SE를 선택해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SE 제품군은 AOD도 빠지고 보급형이지 않을까 했는데요. 하루 정도 사용해 보겠지만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사용해보고 사용기로 돌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인플루언서 팬이 되면 다양한 IT 정보를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네이버 IT/테크 인플루언서 차콜(CHACOAL)궁금하실 때 네이버 톡톡하세요!#애플워치SE #애플워치SE44MM #아이폰애플워치연동#애플워치SE #애플워치SE44MM #아이폰애플워치연동#애플워치SE #애플워치SE44MM #아이폰애플워치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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