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편도염약 없이는 견디기 힘든 분주하게 주말끝 TT 눈물 가습기 틀어놓고 하루종일 밥먹고 약먹고 졸고 있어 ㅋㅋㅋ 설상가상이다 그래도 약 기운을 받아 오전에 강아지들 산책 다녀왔다.며칠 전부터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롯데리아에서 주문했는데 왜 이렇게 맛이 없어?아파. 진짜.
지긋지긋한 편도염약 없이는 견디기 힘든 분주하게 주말끝 TT 눈물 가습기 틀어놓고 하루종일 밥먹고 약먹고 졸고 있어 ㅋㅋㅋ 설상가상이다 그래도 약 기운을 받아 오전에 강아지들 산책 다녀왔다.며칠 전부터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롯데리아에서 주문했는데 왜 이렇게 맛이 없어?아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