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기적의 습관’에는 가수 문희옥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문희옥
나이 1969년생 53세
1995년 회사원 남편과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었습니다.

문희옥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전남편과 이혼한 뒤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문희옥씨는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다.전남편과는 이혼했다”며

“아들은 내가 노래 부르는 걸 싫어해. 아들은 내가 모르는 곳에 사람이 살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존중한다. 아이가 원하지 않는 곳에는 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문희옥은 이날 화려한 무대 생활과는 달리 수수한 일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문희옥은 짐을 여러 개 차에 싣고 후배 가수들과 강화도로 여행을 떠납니다.


비오는 날씨와 달리, 차 안은 콘서트와 같은 열기로 가득 차 있다고^^

차 안에서는 문희옥의 히트곡 평행선을 시작으로 노래가 끊이지 않았어요.
일행은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 게임 얼굴에 낙서 벌칙을 하고 ‘병뚜껑 멀리 날리기’ 했어요.


그 후 집에서 가져온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삼겹살 파티를 열었고
한바탕 식사를 마친 후 취침준비를 하는데…


세수를 하는 문희옥은 뚝뚝 떨어지는 물기를 닦지 않고 얼굴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문희옥의 피부 관리법


문희옥은피부에수분을흡수시키기위한습관이라고설명을했는데요.
스튜디오 전문가들은 오히려 주름을 유발하는 습관이라고 지적합니다.

물기가 마르는 과정에서 각질층의 물분까지 빼앗아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닥터 진이 지적하는 문제점들
주름예방을 위한 올바른 피부관리 방법은 ‘기적의 습관’에서 확인하세요~


(TV조선)